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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로백산눈마을 문화관광축제 돈화서

적설기 11월 상순부터 이듬해 5월까지 7개월에 달해

  • 2015-12-21 08:08:36

돈화시 황니허림업국 단북림장에 위치한 로백산눈마을풍경구가 정식으로 개방되면서 원생태빙설세계체험을 하러 오는 관광객들이 늘고있다. 올해 로백산눈마을풍경구에서는 도합 6갈래 도보야외코스를 개발하고 몽환등탑, 소남산조망대, 송각탑 등 10여개 경관을 건설했다. 현진국 기자

19일, 제1회 로백산눈마을 문화관광축제가 돈화시 황니허림업국 단북림산작업소에 위치한 황니허국가급자연보호구 로백산풍경구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주관광협회, 주등산협회, 주촬영가협회에서 주최하고 황니허림업국에서 주관했으며 축제개막식에서 로백산눈마을 제막식, 로백산 도보야외운동기지 제막식 등 행사가 진행되였다. 이날 근 200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은 다채로운 가무표현과 태극권표현 및 로백산풍경촬영전람을 감상하고 도보등산, 눈밭썰매, 눈밭바줄당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황니허삼림공원 상무부 주임 조덕화는 “성당위와 성정부에서 길림눈마을브랜드를 구축하는 기회를 틀어쥐고 장백산삼림공업집단의 전환발전전략적구상과 결합하여 로백산눈마을건설을 하게 되였습니다. 올해 10월 하순부터 지금까지 2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 도합 160여만원을 들여 단북림장 관할구안에서 몽환등대, 눈마을조망대, 눈조각, 빙설하우스홀, 풍경구야경, 토목건축 등 공사를 펼쳤습니다. 로백산풍경구에서 관광객들은 생태빙설세계와 고풍스러운 림구생활을 체험하고 농가락을 즐기고 가정려관에서 소박한 촌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휴식의 한때를 즐기게 될것입니다”고 밝혔다.

소개에 의하면 목전 돈화에서 단북림산작업소에 이르는 관광전용차가 배치된 상황이며 초보적으로 주말에 운행될 계획이다. 한편 관광객들은 려행사를 통해 로백산관광등록을 할수 있다.

로백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해발 1696.2메터에 달하며 적설기는 11월 상순부터 이듬해 5월까지 7개월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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