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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들 이 식품 먹으면 로화 늦출수 있다

남성에게는 적용 안될수도

  • 2016-07-05 15:31:40

일전 미국 영양학회 학술지 “영양저널”최신호에 실린 연구론문은 오렌지와 사과, 배, 상추, 호두가 녀성이 로년이 돼도 여전히 움직임이 자유롭도록 돕는다고 제안한다. 또 이 연구에서는 오렌지쥬스가 녀성의 몸에 리로운 효과를 주는것도 발견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런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설탕이 든 음료와 소금, 포화지방을 낮춘 전반적인 식이료법은 녀성이 나이가 들어 노쇠해질 가능성을 낮춘다”면서 “하지만 이는 이런 개별적인 식품에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이료법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캘리포니아호두협회가 지원했는데 호두가 이번 결과를 설명할수 있는 건강한 영양소로 가득하다고 주장한다. 물론 호두가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이전부터 알려져왔다.

미국의 마이클 그레거 박사는 올해초 일주일에 단 두줌의 견과류를 먹으면 녀성의 여생은 주 4시간 조깅한것만큼 늘어날수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기존 연구에서는 호두가 심장마비와 당뇨병위험을 줄일수 있는것은 물론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알츠하이머병과 유방암, 전립선암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도 감소한다는것이 발견됐다.

미국 미시간대가 지난해 시행한 한 연구에서는 하루에 작은 사과 한알을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1년동안 병원에 갈 가능성이 적은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미국 하버드의대 교수인 프랜신 그로드스타인 박사는 “당뇨병과 심장질환과 같이 특정한 로화성질병을 조사한 연구는 많지만 나이가 들어 삶의 질과 자립능력을 유지하는것에 주목한 연구는 지금까지 적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연구가 주는 간략한 메시지는 호두를 비롯한 다른 전체 식품을 포함한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이료법을 하는 녀성은 나이가 들어도 식료품 등의 물건을 나르거나 스스로 옷을 입는 등 매일 필요한 운동능력을 유지하도록 도울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5만 4762명의 녀성만을 포함하고 있어 결과는 일반적으로 남성에게 적용되지 않을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로드스타인 박사는 “이런 결과는 녀성을 위한 건강한 식이료법의 많은 장점을 간략하게 설명할 여러 증거를 더한다”며 “식이료법과 생활방식의 선택이 나이가 들어 건강과 웰빙을 유지하는것을 도울 방법을 더 잘 이해하려면 추가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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