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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민속원 조명쇼로 시민들 맞이…무료입장권 나누어줄 예정

  • 2016-08-09 08:02:36

연길시관광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9일 연길시모아산기슭에 위치한 중국조선족민속원 정식 개원과 함께 연길시 첫 “몽환조명절”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9월 8일까지 향후 근 한달간, 매일 저녁 6시 반부터 11시까지 펼쳐질 조명쇼는 100여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등불조형을 이루면서 중국조선족민속원을 색다른 풍경으로 단장하게 된다. 주최측은 이번 조명쇼를 위해 몽환적인 무지개 긴회랑, 랑만적인“장백산”, 도시생활의 “화이힐”, 오색령롱한 술잔외 바다밑세계를 등불의 형식으로 보여준 대형선박, 돌고래, 해파리 등 동물조형을 만들어낸것으로 알려졌다.

활동 주최측인 중국조선족민속원은 근 백만원을 투자한 가운데 우리 주 주민(州民)들을 위해 명절기간에(칠석, 추석) 근 3만장에 달하는 공익표를 내놓기로 했다. 해당 책임자는 70세이상 로인과 키 1.2메터 이하인 어린이들을 주요대상으로 3만장 무료입장권을 선사하고 매일 연출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장에 달하는 무료입장권을 나누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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