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내집마련, 당신은 어떤 집을 원하십니까?

연길시 100명 시민 상대로 설문조사

  • 2016-09-27 15:09:13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세대마다 처한 사회적환경, 가정배경 및 욕구가 서로 부동하기에 집구매에서 세대마다 관심하는 요소도 제각기 차이를 보이고있다. 그렇다면 20대로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부동한 세대들은 집을 구매할 때 어떤 집을 더 원하고있을가?

이에 관련해 일전 연길시 100명의 시민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내용에는 만약 당신이 집을 산다면 “얼마만한 면적의 집을 원하는가?”, “당신이 원하는 집구조는?”, “당신이 가장 먼저고려하는 지리적위치는?”, “당신이 집을 사려는 원인은?” 등 4가지 물음으로 구성되였다.

“당신은 얼마만한 면적의 집을 원하는가?”의 물음에 100명의 시민가운데서 “90-120평방메터를 원한다”가 43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120-150평방메터를 원한다”가 30명으로 두번째로 많았으며 “70-90평방메터 되는 집을 원한다”가 20명으로 세번째로 많았다. 이밖에 “150평방메터보다 더 큰 집을 원한다”(기타)는 5명에 달하고있는 반면 70평방메터 이하의 집을 원한다는 사람은 단지 2명뿐이였다. 설문조사를 통해 보면 대다수의 시민들은 보편적으로 면적이 비교적 큰 집을 선호하고있음을 알수 있다.

연길시 자영업자 신선생(53세)은 “집에 식구가 넷인데 6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집에서 오래동안 생활했습니다. 불편한 점이 한두곳이 아니여서 갈수록 더 큰 집에 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현재 시중심에 면적이 100평방메터 되는 집을 하나 구매했는데 장식을 하고있는 중입니다”고 밝혔다.

연길시 북대부근에서 개체업을 하고있는 왕모(40세)는 “애가 둘인 저희는 현재 80여평방메터 되는 집에서 생활하고있는데 향후 경제조건이 허락되면 100평방메터가 넘는 면적이 더 큰 집에서 생활하고싶습니다”고 밝혔다.

이밖에 설문조사에서 “집을 구매하려는 원인은 무엇인가?”는 물음에 100명의 시민가운데서 67명이 거주조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해답했는데 세대를 막론하고 거주조건개선에 대한 욕구가 매우 높았다.

연길 모 사업단위에 출근하는 30대 김녀사는 “저는 현재 70여평방메터 되는 집에서 생활하고있는데 향후 조건이 허락되면 120—150평방메터 되는 집에서 생활하고싶습니다. 실내에 화장실이 하나여서 아침마다 세식구가 화장실문제로 애를 먹고있는데 후에 집을 마련한다면 화장실이 두개 달린 집을 마련하고싶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연길 모 사업단위 50대 김녀사는 “현재 살고있는 집이 비록 100평방메터에 달하긴 하지만 10여년을 넘게 살아온 일반주택입니다. 저는 큰 집은 필요없지만 향후 70—90평방메터 좌우 되는 고층아빠트에 들어 거주조건을 개선하고싶습니다”고 밝혔다.

집을 구매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지리적위치는 무엇인가는 물음에 100명 가운데 43명이 “아이의 학교와 가까운 곳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지리적요소는 집구매에서 부동한 계층마다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연길시 시민 50대 조녀사는 둘째가 고중에 입학하게 되자 일전에 이미 아이의 학교와 가까운 곳에 집을 하나 구매했고 모 기관단위 미혼녀 김모(29세)도 현재 결혼집으로 100평방메터 좌우의 집을 고려하고있으며 집을 산다면 학교와 가까운 곳에 있는 집을 우선적으로 선택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당신이 선호하는 집구조는 어떤것인가?”라는 물음에서는 “두개 침실, 한개 객실”과 “세개 침실, 한개 객실”에 대한 선택이 각기 45명으로 가장 선호하는 집구조 류형이였다.

설문조사에서 보다싶이 시민들은 보편적으로 면적이 비교적 큰 집을 선호하고있으며 거주조건을 개선하려는 념원도 강렬했다. 이에 관련해 연변대학 경제학원 안국산교수는 “고층아빠트일 경우 면적이 80—90평방메터라도 공용면적을 떼내고나면 실제사용면적이 많이 줄어듭니다. 이밖에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보다 넓은 공간에서 살고싶은 욕망이 강한데 이런것들은 시민들이 보편적으로 면적이 큰 집을 선호하는 원인이 아닐가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재테크를 위해 집을 마련한다면 면적이 큰 집보다 면적이 작은 집을 구매하는것이 더 리상적이라고 했다.

안국산교수는 또 "어떤 집을 선호한다는것과 집구매 능력을 갖췄다는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시민들은 주택을 구매할 때 반드시 자신의 자금감당능력 및 실제수요를 확실히 파악한후 집구매에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부동산개발자들은 소비자들의 취향, 수요에 주목하여 보다 합리한 부동산제품을 개발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현진국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