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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민들 치부의 코기러기

  • 2016-09-28 08:05:05

훈춘시 근해가 태양촌 당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 김춘봉

훈춘시 근해가 태양촌 당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 김춘봉은 10여년간 꾸준히 촌의 당원간부와 촌민들을 이끌고 촌당지부 건설과 촌민치부, 촌집체경제발전에 노력을 기울여 태양촌을 전 주 “10대 아름다운 향촌”으로, “성급 새농촌건설 시범촌”으로 건설했다.

“촌민들을 치부에로 이끌고 촌건설에 힘을 이바지하는것이 저의 직책입니다.” 27일, 김춘봉은 자기의 노력에 대해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진지한 태도였다.

촌의 중임을 떠멘 이래 김춘봉은 촌의 락후한 경제를 개변시키고 집체경제를 발전장대시키기 위해 기술인원을 초빙하여 촌민들에게 농업과학기술지식을 전수하게 하고 현장기술지도를 제공하게 하였다. 이로 하여 촌의 백여가구의 농호들이 전문적인 재배, 양식 지식과 기술을 배우게 되였는데 이를 토대로 김춘봉은 촌의 재배능수와 규모양식호들이 전문농장과 양식소구역을 건설하도록 적극 고무격려하였다. 한편 그는 대규모 기계화 경작과 토지임대 등 방식을 리용하여 촌의 년간 집체경제수입을 20만원으로 올렸는데 지금까지 촌급집체경제수입은 루계로 189만원에 달한다.

현재 태양촌에는 한호의 농업기계화합작사, 한호의 화훼합작사, 한호의 재배전문농장이 있고 106헥타르의 류동토지가 다수확콩, 유기벼와 옥수수재배에 리용되고있어 93세대 농가의 재배업을 견인하고있다. 이 농가들은 인당 소득이 1만원에 달하는바 이는 전 촌 농가수의 70%를 차지한다.

김춘봉은 또 촌민들이 집마당에 우사를 짓고 사양업을 발전시키도록 했다. 그의 인솔하에 촌에서는 또 한개 축산업소구역을 건설하고 연변소 80마리를 사육하고있다. 이로 하여 촌에서는 해마다 10여만원의 집체경제수입을 올리게 되였고 촌민들은 또 하나의 증수경로가 있게 되였다. 이와 동시에 김춘봉은 촌민들이 자주창업, 출국로무에 나서는것을 고무격려했는데 지난해에 이 촌의 로력전이수는 200여명에 달해 촌경제의 발전에 일조했다.

오늘의 태양촌은 록화, 미화가 잘되였을뿐만아니라 촌의 주간도로와 골목길이 모두 세멘트로 포장되고 주요구간에 59개의 태양에너지리용 LED가로등과 5개의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여있다. 그리고 마을에 3000평방메터 되는 문구장과 2000평방메터 되는 레저문화광장, 1000평방메터 되는 배구장이 건설되여 촌민들이 여가문화생활을 다채롭게 조직할수 있다.

김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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