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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황금련휴기간 생활소비품시장 운행 량호

태풍 영향, 남새가격 상승세

  • 2016-10-12 15:52:53

황금련휴기간 우리 주 생활필수품시장 공급이 수요를 웃돌면서 생활필수품시장이 량호한 운행을 보였다고 주상무국이 11일 밝혔다.

련휴기간 8개 현,시 시장상황을 보면 육류, 가금알류, 량곡기름, 남새 등 13가지 생활필수품에서 6가지 상품 가격이 올랐다. 상승폭이 뚜렷한 품종은 외지남새인데 상승폭이 10%를 넘겼다. 하지만 5가지 상품 가격은 전기와 보합세를 보였으며 2가지 상품 가격은 5%로 가격이 떨어졌다.

지난 한주동안 식용유가격과 육류가격이 안정되였으며 공급이 충족한편이였다. 지난 몇개월간 닭알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전주 대비 0.6% 올랐다. 같은 기간 생활필수품시장이 지난해 동기 대비 5가지 상품 가격이 상승했는데 가격상승폭이 10% 이상인 종류는 3가지이다.

특히 10월부터 우리 주는 계절변화시기에 들어서게 됐는바 완숙품종이 아직 성숙되지 못하고 태풍“라이언록”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전 주적으로 남새가격의 공급량 감소를 초래하게 되였다. 남새가격은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는데 상승폭이 가장 큰것은 배추로서 지난해 동기 대비 15.5% 상승하고 오이가격은 지난해 동기와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육류가격이 기본적으로 안정을 보였는데 돼지고기의 가격이 전주 대비 1.4% 떨어져 여름철 돼지고기가격이 45% 이상 대폭 상승하던 국면을 완화시켰다. 가금알류와 식용유가격 등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되였으며 본지방 및 외지남새의 가격이 현재 가파롭게 상승하고있는것외에 시장공급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주상무국의 관계인사는 우리 주 생활필수품시장운행이 량호하며 가격이 다소 파동은 있었지만 시장수요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며 이후 한동안 생활필수품가격이 안정을 보이여 생필품시장운행이 량호할것으로 내다봤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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