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황금주기간 소비품 활발히 거래
정월 대보름까지 지속 예정

2017-02-08 16:10:46

2017년 음력설황금련휴기간 우리 주 소비품시장은 전반적으로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켰으며 안정적인 물가로 소비품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음력설황금주기간 주안의 상가들마다 붉은등롱,꽃초롱,포스터 등 장식품으로 훈훈한 설명절 분위기를 한껏 연출했다. 정월초하루가 지나 상가들이 서둘러 문을 열면서 잠깐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은 고향특산품을 챙기기에 드바빴으며 설인사차 친척들에게 두둑하게 명절선물을 챙기려는 소비자들, 손님접대로 보충장보기에 나선 주부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정월 초4일,연길백화청사슈퍼 야채,식품,술담배 등 판매구역에는 음력설기간 특가상품이 적지 않게 진렬되여 있었다.장바구니에 여러가지 평가야채를 담고있는 김씨녀성은 해마다 이맘때면 물가에 민감하다며 “올해 음력설기간 물가가 무조건 오르거니 했는데 평일과 비슷할뿐더러 일부 상품은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 못내 놀라기도 했습니다.”고 말했다.

주상무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음력설기간 연길시에서는 가격조정자금 100만원을 투입하여 평가야채판매구역을 설치하여 시가보다 15% 저렴하게 판매하여 가격을 안정시켰다.산동성수광시에서 사들인 도합 10만근의 오이,부추,시금치,마늘종 등 9가지 야채를 명절시장에 투입시켜 명절전후 야채가격의 폭등과 폭락을 방지했다.음력설황금주기간 우리 주 부식물가격검측테이터에 의하면 돼지고기,콩기름,입쌀,감자,줄당콩,고추,배추 등 야채가격은 상승했고 소고기,양고기,계란,감자,오이의 가격은 정도부동하게 하락했으며 야채가격은 기본상 안정적인 흐름세를 보였다.

“정부에서 평가야채판매구역을 설치하는 한편 슈퍼에서 특가판매상품을 내놓아 안정적인 가격으로 소비가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연길백화청사슈퍼마켓 지배인 조상(曹祥)은 이와같이 말하면서 “음력설련휴기간 잦은 친척지인방문이 식품류,술담배류의 판매호황을 이끌었습니다”라고 피력했다.

한편 주상무국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 주 중점적으로 검측한 식품류와 술담배류의 판매는 각각 1887만원,237만원을 실현했으며 지난해 동기 대비 6.4%와 5.3%증가했다.

음력설기간은 년중 판매가 가장 활기를 띄는 시점이라고 소개하는 조상은 “1월 18일부터 준비한 설맞이 상품들은 음력설기간의 판매호황을 이어받아 정월 대보름인 원소절까지 지속될것”으로 내다봤다.

글·사진 김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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