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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 재해복구 작업 차질 없이 전개

  • 2017-07-24 08:13:37

현재 통신, 물, 전기 공급 정상

수재 발생 후 돈화시 재해복구 작업이 차질 없이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3일, 돈화시홍수가뭄방지지휘부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7월 19일 오전 8시부터 21일 오전 6시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21일 새벽 3시 30분 돈화시에서는 홍수방지 응급 예비안을Ⅰ급으로 높임과 동시에 긴급 홍수방지기 진입을 선포, 21일 오후 5시 홍수상황이 안정되며 응급 예비안을 다시 Ⅱ급으로 낮추었다.

19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이날 저녁 돈화시 시구역 부분적 지역은 물공급, 전기공급이 잠간 중단되는 상황을 맞았으나 관련 시설을 다그쳐 보수한 보람으로 이튿날 새벽 인차 물, 전기 공급이 회복되였다.

23일, 돈화시 승리가두 민화사회구역에 살고 있는 우녀사(57세)는 “억수로 내린 비로 19일 저녁 10시 좌우 저의 집 물공급이 중단되였는데 이튿날 새벽 4시 좌우에 물공급이 회복되였습니다.”고 밝혔다.

현재 돈화시 통신, 물공급, 전기공급은 전부 정상적으로 되고 있는 상황이다. 홍수로 손상된 201국도 현유 영안교와 302국도 대석두 할바령다리는 21일, 22일 선후하여 통행을 회복했다.

한편 22일 오후 3시까지 돈화시 16개 향, 진, 233개 행정촌과 4개 가두, 12개 사회구역이 홍수피해를 입었으며 직접적 경제손실은 2억 6103만원에 달한다.

전 시적으로 피해를 입은 인구가 5만 1534명, 긴급 전이 안착된 인구는 8298호, 2만 3246명에 달하는 가운데 3581명 인원이 액목진 중학교, 민중촌, 황니허진중심학교, 사하연진 중심학교와 중학교 등 안착지역에 배치되였는데 현재 액목진 중학교, 민중촌 안착지점과 황니허진중심학교 안착지점은 이미 철거했으며 집중적으로 안착된 수재민들은 이미 안전하게 집에 돌아간 상황이다.

22일 저녁 7시까지 황니허, 주얼둬하, 부얼하 수위는 이미 경계수위보다 낮고 사하는 담보수위를 초과, 목단강 하류 부분적 하천구간은 경계수위를 초월했으며 시구역 부분적 낮은 지대는 여전히 물이 고여있는 상황이다. 현재 목단강 안명호진 구간 수위는 여전히 불어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돈화시 당위, 정부 주요 지도자들은 홍수방지 제1선에서 진두지휘하며 홍수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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