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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페사된 가축 고기 시장 진입 차단

익사 병사 가축 고기 분별해야

  • 2017-07-26 08:15:17

19일부터 21일까지 우리 주에 집중폭우가 내리면서 전 주 8개 현시에서 부동한 정도의 재해를 입은 가운데 주축산업관리국에서는 긴급통지를 발부하고 죽은 가축 고기가 식품의 생산가공, 류통, 소비단계에 흘러들어가는 것을 전력으로 차단하고 있다.

수해로 죽은 가축 고기가 시장에 흘러들어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주축산업관리국에서는 각 가축도살기업에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24시간 감독관리를 하는 한편 문제의 가축 고기와 관련된 도살, 식용, 판매, 운수를 전면 금지함과 동시에 수재로 죽은 가축에 대하여 무해화처리를 하고 있다.

주축산업관리국에서는 시민들이 길거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육류보다는 품질이 보장되는 시장이나 슈퍼마켓에서 검역증명이 있는 육류를 구매할 것을 권장함과 동시에 익사 또는 병사한 가축 고기의 식별요령을 알아둘 것을 주문하였다.

정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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