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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문 부암촌에 무료건강검진 당수업 등 봉사 제공

  • 2017-08-11 07:59:54

촌당지부 인식 제고

“로인절이라고 의료일군들이 집문앞까지 찾아와 건강검진을 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집문앞에서 무료검진을 받게 된 도문시 장안진 부암촌 촌민들은 너도나도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8.15’로인절에 즈음하여 10일 주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는 연길시미년(美年)대건강검진중심과 련합하여 도급촌인 도문시 장안진 부암촌을 찾아 촌민들을 위해 무료로 건강검진을 했다.

이른아침, 연길시미년대건강검진중심의 의료일군들은 전문시설이 구비되여있는 대형 전문신체검진차량과 함께 부암촌으로 들어섰다. 촌민들은 건강검진등록표를 손에 들고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한껏 기대하는 모습이였다. 의료일군들은 촌민들에게 혈액검사, 간, 담, 비장 B형 초음파검사, 심전도 등 7가지 검사를 하고 병세에 알맞은 건강교육과 생활지도를 해주었다.

도시구역과 멀리 떨어져있는 이 마을에는 뻐스가 통하지 않았다. 촌민들은 병을 보이거나 치료받으러 연길까지 가려 해도 함께 갈 사람이 있는가를 알아봐야 하고 뜨락또르를 빌려 타야 하기에 매우 불편했다. 부암촌 촌민 리충무(63세)는 “오늘 전문적인 검사를 받으니 시름이 놓인다. 검사비용과 교통비용도 많이 절약하게 되였다.”고 감사를 표했다.

주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 규률사업위원회 부서기이며 부암촌 제1서기인 양지는 “정밀화 빈곤층부축 사업을 강화하고 로인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60세 이상 촌민 101명을 상대로 도합 9만원에 달하는 건강검진을 제공했다.”며 향후 촌의 실제상황과 결부시켜 기층 당건설 사업을 잘하고 촌민들을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 상무부서기 손자립은 부암촌 당원간부들에게 ‘숭고한 신념을 확고히 하고 합격된 당원이 되자’는 주제로 당수업을 진행했다. 당수업은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룡정시 로투구진 사수촌에서 제기한 합격된 농촌 당원으로서의 ‘다섯가지 표준’에 대해 설명했다. 수업을 들은 후 부암촌 당지부 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인 의국화는 “이번 당수업은 실제와 밀접히 련관되고 합격된 당원의 표준을 명확히 했다. 앞으로 기층 당건설 사업 및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표했다. 김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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