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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행성 내부를 파악하라

나사, 인사이트 래년 5월 발사

  • 2017-09-13 15:08:35

이웃행성으로 갈 화성 안 살펴보는 비밀문 다가서다.

화성의 내부 구조에 대한 탐험이 래년에 본격화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화성 착륙 탐사선인 ‘인사이트’가 래년 5월 발사된다.화성에는 2018년 11월 26일 착륙할 예정이다.

인사이트는 화성 내부 구조를 조사하는 임무를 맡았다. 현재 록히드마틴 우주시스템즈는 청정실에서 인사이트 탐사선을 조립하고 테스트하고 있다.

스투 스패스 록히드마틴 프로그램 매니저는 “지난달에 우리 팀은 시스템레벨 통합을 재개하고 시험을 실시했다.”며 “여러가지 실험을 무사히 통과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는 바위형 행성이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알아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나사측은 “화성은 지구보다 바위형 행성이 만들어질 때의 초기증거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는 착륙한 뒤 일주일 이내에 화성탐사를 시작한다. 인사이트에는 두개의 주요 과학 장비가 갖춰져있다. 한개는 지진계이다. 화성의 지각 움직임을 탐색하는 것은 물론 류성의 충돌에 따른 영향 등을 살펴본다.또 다른 장비는 열을 측정한다. 3메터 이상을 뚫고 들어가 화성의 깊은 내부로부터 방출되는 에너지의 량을 알아볼 예정이다.

한편 인사이트는 2016년 3월 발사예정이였는데 장비 이상 등으로 발사가 연기된 바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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