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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에너지의 전파자가 되겠습니다”

  • 2017-09-27 08:21:16

일광산공업무역회사 석군 경리

도문시일광산공업무역회사 경리 석군은 후더운 사람으로 불리우고 있다. 주위 사람들이 도움을 청해오면 거절하지 않고 도와주군 했던 것이다.

2015년 겨울, 석군은 자기가 운영하는 일광산식당에 1원짜리 국밥메뉴를 내오고 환경미화원과 택시운전수에게 대접했다. 그렇게 3개월 동안 20여원에 판매하는 소고기국밥과 된장찌개가 환경미화원과 택시운전수에게 공급됐다. 그는 음식으로 따스함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환경미화원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무료로 광천수를 제공했다.

2016년 2월, 그는 도문시성실신용애심상회를 설립하고 50여개 상가를 조직하여 정기적으로 애심봉사에 앞장섰다. 모 애심원의 어린이들이 안전한 물을 마시도록 하기 위해 그와 성실신용애심상회 회원들은 1만 4000원을 모금하여 ‘애심우물’을 설치해주었다. 정월 보름이면 그들은 자금을 모아 400명 환경미화원에게 탕왠과 버섯을 선물했고 병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해주었다.

지난해 태풍 ‘라이언록’으로 도문시가 큰 피해를 입게 되였는데 석군은 수해지역에 전기담요 500장과 전기밥솥 20개를 보냈으며 10여개 상호를 동원하여 수재민을 위해 10여만원어치의 물자를 전달했다.

2017년, 석군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도문시공상련성실신용애심상회는 도문 ‘훌륭한 이들’협회의 인솔하에 ‘환경미화원 관심하기’, ‘결손가정 자녀 관심하기’, ‘수험생 돕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조직하였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밀었다.

석군은 선후하여 정리실업 종업원과 장애인 70여명을 배치했고 재해지역에 성금을 지원했으며 해마다 고아원, 양로원을 찾아 옷, 식품과 생필품을 보내주고 빈곤호와 독거로인을 방문하며 석탄, 입쌀, 식용유를 무상으로 전해주었다.

그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3명을 후원하여 그들이 학업을 계속하도록 도와주었으며 마을, 학교, 사회구역에 태양에네르기 가로등 12개를 설치하였는데 그 가치가 8만여원어치에 달한다.

석군의 애심기여행동은 주위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으며 주위 상인들과 주민들의 본보기로 되였다. 그는 ‘도문시 훌륭한 이’, ‘길림성우수자원봉사자기준병’, ‘도문시우수지원자’, ‘도문시도덕모범’ 등 칭호를 받아안았다.

25일, 석군은 “금상첨화하는 사람보다 추운 사람에게 숯을 보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자원봉사에 계속 참여하고 애심봉사를 계속하여 긍정에너지를 전파하고 싶다.”고 표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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