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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12벌 다림질 자동로보트

3분 만에 건조, 냄새제거까지

  • 2017-10-18 15:21:42

영국 스타트업 에피가 한번에 12벌의 옷을 자동으로 다림질을 해주는 로보트를 개발했다고 IT매체 씨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 로보트는 한번에 12벌의 옷을 3분 만에 다려주는 제품으로 옷의 주름을 펴줄 뿐만 아니라 젖은 옷을 건조시키고 그 안에 숨어있는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그저 평범한 기계처럼 보인다. 제품 밑에는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도 편리하다. 제품 내부는 여러개의 옷걸이를 걸 수 있는 접이식 거치대가 있어 옷걸이에 많은 옷을 걸어놓을 수 있다.

에피 로보트는 옷걸이에 옷을 걸어두면 셔츠, 상의, 바지 등은 증기와 열을 쐬여주며 내부 압축기를 통해 압력을 주어 옷의 주름을 없애준다. 또 전용 방향제를 넣으면 옷에 향기까지 더해준다. 이 로보트는 실크(蚕丝), 레이온(人造纤维), 폴리에스테르(涤纶), 청 소재의 옷을 다릴 수 있다.

제품에는 맨 우에 시작버튼이 하나 있어 이 버튼을 눌러 작동시키게 되면 모바일 앱과 련동해 다림질의 진행상황을 볼 수 있고 다림질이 끝나면 알람으로 알려준다. 이 제품의 가격은 인민페로 약 6000원이며 2018년 3월부터 사전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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