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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천혜의 자원으로 광천수 브랜드가치 창출

  • 2017-11-21 08:44:32

장백산의 천혜의 광천수 자원을 발굴해 광천수 브랜드가치를 창출하고 세계 시장을 향해 노크하고 있는 연변농심광천수음료유한회사는 지난 2007년에 한국 주식회사 ‘농심’이 안도현 이도백하진에 투자설립한 외국자본 독자기업이기도 하다.

장백산 천연광천수개발대상건설을 도합 3기로 나누어 투자하고 현재 년간 생산량 100만톤에 달하는 1기 공사와 더불어 올해에 재차 1억 7000만원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하나 더 증축하고 있어 회사의 미래 브랜드가치는 물론 우리 주 지역경제 발전에도 커다란 공헌을 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지난 10일, ‘2017년 연변주 기업 30강’계렬보도 취재단은 연변농심광천수음료유한회사 본사가 위치한 이도백하진을 찾았다. 공장장인 김도선씨는 “장백산광천수는 매장량이 많고 분포가 집중되였으며 류형이 구전하고 환경이 좋으며 잠재적 가치가 가관인 등 5대 특점을 갖고 있습니다.”고 운을 뗐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 안도장백산천연광천수산업단지는 총 계획부지가 13.4평방킬로메터를 차지한 가운데 총체적 계획구도를 편성해 이도백하진을 전체 산업의 핵심구역으로 발전, 확대화하고 있으며 10여개 국내외 유명브랜드 기업이 단지내에 입주해 있다.

김도선 공장장은 “지난 2010년에 정식 생산라인을 가동한 이래 저희 회사에서는‘백산수’브랜드 천연 화산 광천수를 개발, 판매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년간 매출 7억원을 달성했고 현재 3개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는바 연변 주내는 물론 북경, 상해, 천진, 청도, 심양, 광주 등 국내 주요 도시에도 상시해 판매업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한국, 일본, 동남아 등 국제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가운데 지난해 말, 생산판매량은 루계로 23만톤에 달했습니다.”고 소개했다.

또한 총투자가 12억원, 년간생산량이 200만톤에 달하는 농심광천수 2기 공사도 현재 순항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항대, 농심, 통일, 아객, 삼강 등 5개 투자기업이 생산판매한 광천수는 38만톤, 전년 동기 대비 340% 늘었으며 생산액은 6.7억원을 실현해 전년 동기 대비 255% 늘어나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무엇보다 이 회사의 ‘높은 표준, 높은 목표를 정하고 유명기업, 유명상표를 창출’한다는 회사 경영방침을 견지하고 ‘열정을 다해 사업에 종사하고 충성심을 다하자’라는 기업정신을 견지한 전제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김도선씨는 덧붙였다.

올해 4월말, 총투자가 1445만원인 안도장백산천연광천수산업단지내 오수뽐프 및 부가시설 도관망 대상 건설 공사가 정식 착공됐다. 이 오수뽐프 및 부가시설 도관망 대상에는 총길이 7970메터에 달하는 오수도관망, 총길이 4270메터에 달하는 생활오수배수도관, 총길이가 3700메터에 달하는 생산페수물배수도관, 오수뽐프소가 포함된다.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한 이 대상은 향후 주변 지역은 물론 기업의 오수문제 등을 개선하게 될뿐만아니라 산업단지 중심구인 이도백하진 홍풍촌의 도시화 진척 템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김도선 공장장은 내다봤다. 향후 2020년에 이르러 산업단지는 1000만톤에 달하는 생산능력은 물론 가치액 100억원 이상을 창출하게 될 전망이다.

김도선 공장장은 향후 타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부언했다. “세계 시장에서의 광천수 브랜드가치를 일층 높이고 최첨단 수원지를 개발, 추진함으로써 ‘중국 도시 광천수업종 제1브랜드화’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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