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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현, 혜택 안은 빈곤가정들에 웃음기 ‘가득’

왕청현 빈곤 퇴치에 최선

  • 2017-12-27 08:50:18
올해 왕청현의 빈곤퇴치 난관공략 사업은 단계적인 성과를 가져와 빈곤가정들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고 있다.

전 현의 빈곤인구는 2015년말의 1만 2729세대 2만 2759명에서 지난해 8375세대 1만 414명으로 줄어들었고 빈곤발생률은 23.2%에서 14.5%로 내려갔으며 올 한해 동안 5123명이 빈곤에서 벗어나면서 빈곤발생률이 9.3%로 내려갈 것으로 추정되며 2019년에 가서 왕청현은 빈곤현의 모자를 완전히 벗어버릴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에 왕청현에서는 빈곤퇴치 난관공략 사업의 중점을 빈곤층 지원대상에 두어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 견실한 토대를 다져놓았다. 정밀화 빈곤층부축, 정밀화 빈곤퇴치를 둘러싸고 전 현 농가들을 거듭 검사방문하고 선택식별, 동태조사를 진행하여 정확한 빈곤인구를 1만 1182세대 1만 8894명으로 확정지었다. 이에 토대하여 빈곤층부축대상 건설에 총력을 집중했으며 중점적으로 특색산업, 태양광발전, 소액신용대출 등 197개의 수입증대 대상을 실시한 결과 올해 전 현 빈곤층부축대상의 년간수익 총액은 2800만원에 달했다.

산업면에서 331만원을 투자하여 하루 생산량이 3만주머니 이상에 달하는 검은목이버섯배지포장공장 16개, 배합시설 11개를 새롭게 건설하여 년간생산량이 5470만주머니에 이르러 5550명에 인당 500원의 소득증대를 가져올 수 있게 했다. 태양광발전은 왕청현 빈곤층부축의 좋은 대상으로 꼽힌다. 7.9억원을 투자하여 전 성에서 단일 대상으로는 가장 큰 규모의 ‘100메가와발전대상’을 유치했다. 이 대상은 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건설되였고 국가전력망에 편입되여 전국 동일규모의 태양광발전대상 건설에서 공기가 가장 짧은 기록을 냈다. 이 대상은 년간 빈곤층부축자금 1200만원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그 수익이 20년간 담보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000만원을 투자하여 각 향진에 총발전량이 3800킬로와트에 이르는 분포식 태양광발전대상을 도입하였는데 이 대상은 3607세대 5678명의 빈곤인구를 견인하여 인당 500원의 소득증대를 가져올 수 있게 했다. 한편 1000만원의 투자위험담보금으로 1억원을 대출하여 현내 우수기업에 풀어놓음으로써 4955세대 8802명의 빈곤인구를 견인하여 인당 600원의 소득증대를 가져올 수 있게 했다.

또 주목되는 점은 또 여러 분야의 력량을 통합하여 강력한 합력을 형성하였다는 것이다. 96개의 농촌기초시설대상을 실시하고 76.7킬로메터의 농촌도로를 새롭게 건설했다. 특히 재정자금 어려운 상황에서 2억원의 자금을 조달하여 2057세대의 위험주택과 114개의 농촌안전음용수공사를 진행하여 빈곤인구의 주택과 음용수 안전문제를 철저히 해결했다. 5927만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향진유치원, 농촌의 낡고 위험한 교사 47개를 새로 짓거나 개조하였으며 학생들에게 236.6만원의 조학금을 내여주어 686명의 빈곤학생들이 혜택을 입도록 했다. 빈곤가정에 한해 ‘먼저 입원하고 나중에 비용을 지불하는’ 진료제도를 내왔으며 여러가지 정책을 실시하여 현, 향 2급 새농촌합작결산비례가 각기 85%와 95%에 도달하게 했다. ‘카드 한장’ 빈곤층부축 최종보장체계를 시달하여 빈곤층부축선과 최저보장선을 온당하게 추진하였으며 농촌 최저보장 표준을 인당 매년 3200원에서 3400원으로 조절하였다. 올해 전국전자상거래 농촌종합시범현 행렬에로의 성공적 진입으로 1500만원의 전문부축자금을 획득하여 전자상거래봉사중심과 촌급봉사소를 건설하였다. 이와 동시에 사회 빈곤층부축 활동을 적극 조직하였는바 각종 기부금과 물자가 인민페로 3691만원에 달하고 있다.

왕청현빈곤층부축판공실 주임 송학충은 2019년까지 빈곤퇴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면서 왕청현 상하가 힘을 모아 활기차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빈곤층부축대상 건설에 보다 큰 힘을 넣을 것이라고 했다.

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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