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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신흥공업구와 무역협회 전략 협력

12만평 창업부화기지 건설

  • 2018-04-03 07:41:38

3월 29일, 연변신흥공업구와 연변무역협회(월드옥타 연변지회)에서는 국가‘일대일로’전략을 실시하고 대중창업, 만민혁신, 록색경제발전 추동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협의서(MOU)를 체결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변신흥공업구에서는 새시대 혁신 창업의 새로운 리념을 갖고 우리 주 중소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길림특색식품산업단지 창업부화기지를 건설하게 되는데 이 대상은 총투자액이 3.2억원에 달하고 건설면적이 12만평방메터에 달한다.

길림특색식품산업단지는 향후 전통, 보건, 기능, 특색의학 등 식품산업과 의료기계, 전자상거래, 과학연구물류기지 등 산업을 구축하고 3~5년 사이 현대화한 창업부화기지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이 산업단지 건설이 가동된 것은 우리 주 중소기업 창업부화기지의 전문화, 산업화, 능률화의 실현 뿐만 아니라 향후 창업부화기지가 성급 나아가 국가급 창업기지로 발전하는 데 량호한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이번 전략 합작 협의를 통해 쌍방은 향후 투자유치, 기업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윈윈, 호혜호리 원칙에 따라 길림특색식품산업단지 부화기지 건설을 다그치고 대외협력을 추동하게 된다. 아울러 연변무역협회의 기업들에 연변지역에서 제품을 류통하고 세계무역협회를 통해 해내외로 진출하는 데 판로를 넓혀주게 되며 자원을 공유, 활용하여 대내외에 영향력을 넓히고 수익을 창출하는 데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연변무역협회 회원사들과 세계무역협회 해내외 브랜드 식품업체들이 연변신흥공업구 길림특색식품산업단지에 입주할 경우 국가와 주, 연길시의 일련의 우대정책을 동시에 향수할 수 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연변무역협회는 설립된 후 12년간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의 공식후원단체로서 연변의 개혁개방과 사회, 경제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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