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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관광 겨냥해 촌의 관광대상 건설에 주력

화룡시 귀향창업인 왕만보

  • 2018-06-08 07:35:46

화룡시 숭선진 고성촌당지부 서기 왕만보(38세)는 향촌관광을 흥기시켜 귀향창업에 성공한 창업모범이다.

1997년 6월에 참군한 왕만보는 2008년 명예퇴역한 후 군생활 내내 그리웠던 고향인 숭선진 고성촌으로 돌아왔다. 귀향 후 왕만보는 농사를 짓는 가운데서 고성촌에 오는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는 상황을 파악하고 관광업으로 창업을 시작하리라 마음 먹었다.

2010년, 왕만보는 고성촌에 농가락 음식점을 차렸다. 그는 식당을 잘 운영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정성을 다했는데 맛좋은 음식을 제공했을 뿐더러 고성촌의 관광자원을 적극 소개하면서 고객봉사를 곁들였다. 그의 노력으로 왕만보의 식당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활기를 띠게 됐고 년간수입이 15만원을 웃돌았다.

편벽한 곳에 자리잡은 고성촌은 산업구조가 단일하고 촌민들의 자체 발전 능력이 약하며 촌집체산업이 없는 등 원인으로 변경 연선의 빈곤촌으로 머물러 있었다. 2016년 왕만보는 가족들의 반대와 지인들의 만류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촌당지부 서기 중임을 짊어졌다. 그가 당지부 서기를 맡을 때는 정밀화 빈곤호부축 사업이 한창 고조 높게 전개될 즈음이였다. 고성촌을 하루빨리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그는 기회를 다잡고 진정부, 제1서기, 촌주둔 사업조와 적극적으로 고성촌 실제에 맞는 산업대상을 연구하고 군중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면서 실제요구를 료해했다.

2016년, 진정부, 부축단위의 지지로 왕만보는 전체 촌민들을 이끌고 소, 당나귀 사육과 태양광발전 산업 등 대상을 실시하여 빈곤호에 인당 500여원의 증가소득을 안겨줬다. 2018년에는 인당 증가소득이 1500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히고 있다.

기초시설이 락후하여 촌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는 적극적으로 기초시설 건설 대상을 쟁취했으며 고성촌의 논밭 관개용 수로, 고성촌으로부터 상천촌에 이르는 전간도로를 보수하고 대합실, 문구장 등 시설을 건설했다.

요즘 왕만보는 부축단위와 함께 고성촌 두만강표류관광산업대상의 착지를 쟁취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성촌을 생활이 향상되고 아름답고 문명하고 조화로운 사회주의 새 농촌으로 건설하겠습니다.” 왕만보 서기가 향후 목표를 밝혔다.

리송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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