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사양대상으로 촌의 빈곤해탈 추진
안도현 석문진 중평촌 부덕재

2018-07-11 16:44:52

“당신이 군중들을 어느만큼 잘해주면 군중들은 당신과 어느만큼 친하지요.”이는 길림철도직업기술학원에서 안도현 석문진 중평촌 제1서기로 파견된 기층파견간부 부덕재(50세)의 말이다. 2017년 5월 촌제1서기로 부임한이래 그는 촌민들의 일상생활곤난 해결로부터 빈곤층 부축산업발전에 이르기까지 실제행동으로 촌민들을 이끌고 빈곤층 부축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해가고있다.

10일, 부덕재의 소개에 의하면 국가급 빈곤촌인 석문진 중평촌에는 도합 213세대, 918명 인구가 있는데 그중 조선족이 42.8%를 차지한다. 촌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있고  촌에 경작지가 적으며 예전부터 로령화가 엄중한 등 자연 및 력사적 조건의 영향으로 촌의 발전이 제약을 받았고 장기간 락후한 상황이 지속되였다. 이는 부덕재가 금방 촌에 왔을 때 료해한 정보이다. 당시 이런 상황을 어떻게 개변할 가 하는 것은 그에게 가장 중요한 일로 간주되였다. 적지 않은 촌민들이 촌에서 소사양을 하는 상황을 지켜본 그는 주변환경특점 및 촌민들의 념원과 결부해 촌지도부와 토론해 결정을 내린후 중평촌에서 황소사양대상을 발전시키기로 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시작이 어렵다고 진정으로 황소사양대상을 발전시킬려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았다. 례하면 어디에서 방목해야 하고 겨울철에는 또 어디에서 사육해야 하는가하는 등 문제들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부덕재는 길림철도직업기술학원 및 석문진정부와 적극 련계하고 수차 실지고찰을 진행한후 촌에서 6킬로메터 떨어진 청령구가 방목에 매우 적합하다는것을 최종 확인했다. 이와 동시에 당지정부에서는 자금을 조달해 촌 동쪽에 소우리를 건설하여 황소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장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한 후 촌의 황소사양대상은 정식으로 궤도에 들어섰다. 2017년 황소사양 등 대상 경영으로 그해 수입은 8.9만원에 달했고 촌의 빈곤호들에게 호당 600원에 달하는 산업 리익배당금이 차려졌다.

황소사양대상으로부터 수입을 얻게 되면서 부덕재와 촌민들의 빈곤해탈치부 신심은 더욱 굳혀져가고있다. 현재 황소사양대상이 이미 촌집체산업대상로 확정된 가운데 촌에 있는 황소는 89마리에 달했으며 년말에 이르러 순리윤 18만원 좌우를 창출하고 빈곤호에게 차려지는 산업 리익배당금이 1000원을 넘길 전망이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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