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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해탈은 진정성있는 마음이고 의지다

빈곤호 뒷받침 희망의 싹 틔워

  • 2018-07-11 16:41:52

빈곤층 부축사업은 시대적 과제다. 빈곤 해탈은 무엇보다 마음이고 심리이고 의지이다. 빈곤호들의 적극성을 유발하여 빈곤에서 벗어나려는 강렬한 마음을 불러내야 하며 성실한 노력은 빈곤을 털어내고 생활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자신심을 키워내야 한다.

우리 주 빈곤층 부축사업이 전반적으로 차근차근 진행되여 눈여겨볼 만한 성과들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왕청현목이버섯산업대상이 빈곤호들이 빈곤해탈의 성공 가능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주어 빈곤호들이 돈으로 살 수 없는 자신감을 얻도록 하였다. 최근 5년동안 왕청현의 3100세대 빈곤호들이 목이버섯재배업으로 빈곤에서 벗어났다. 왕청현의 목이버섯산업은 정부의 주목을 받으면서 지금 생산규모가 35억원에 육박하여 왕쳥현의 브랜드로 현역경제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수 빈곤층 부축산업으로 선정되였다.

왕청현에서 목이버섯재배업에 대한 빈곤호들의 애정은 남다르다. 목이버섯생산이 표준화되면서 생산방식의 성격이 바뀌였다. 그동안 목이버섯재배 작업환경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마침 지난 6월 11일 왕청현 천교령진 도원촌 목이버섯 표준화 시범기지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고달픈 목이버섯 생산작업환경으로 버티기로 유지하는 농가들이 많아 우려됐는데 표준화 생산, 집약형 재배에 힘입어 생산이 크게 오르면서 재배농가들마다 자부심을 가지고 가슴 뿌듯하게 일에 임하고 있었다. 목이버섯재배업의 효률성이 높아지고 농가들의 믿음이 두터워지면서 재배업에 종사하려는 농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금 목이버섯재배업은 농가들이 커다란 자부심으로 되였으며 빈곤호들의 생산적극성을 발동시킬 수 있는 활력소로 되였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빈곤호들을 돌아보면 모두 저마다의 어려운 사정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빈곤에서 벗어나려는 강렬한 욕망을 한시도 버리지 않고 있다. 일정한 로동력을 갖고 있는 빈곤호들에 힘을 모아주어 앞에서 이끌어주고 뒤에서 잘 밀어주기만 한다면 그들의 빈곤해탈꿈은 곧바로 실현가능해 진다.

빈곤해탈난관공략의 목표가 이미 정해졌다. 빈곤층 부축사업이 추진되면서 빈곤호들의 참여도도 높아지고 그들의 획득감도 높아지고 있다. 빈곤해탈사업은 무엇보다 빈곤호들의 내성동력을 발동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왕청현의 목이버섯산업처럼 빈곤호들의 사랑받는 유망산업을 이끌어 낸다면 빈곤호들은 더욱 큰 신심을 가지게 될것이다.

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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