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업종에서 활약하며 꿈을 이루다
연길시 귀향창업인 왕서화

2018-09-14 07:29:28

82년생인 연길시의 왕서화가 고향에 돌아와 신업종에서 활약하며 자기의 꿈을 이루고 있어 화제로 되고 있다.

왕서화는 대학 졸업 후 북경에서 2년간 사업했다. 매일 2시간 남짓이 공공뻐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것은 제쳐놓고 여름에는 섭씨 38도의 더위를 무릅쓰고 고객을 만나러 가야 했다. 대도시에서의 외롭고 힘든 생활을 겪어내면서 그는 어떠한 곤난도 두려워하지 않는 의지를 키우게 되였다.

2007년, 우연한 기회에 중국대외무역운수집단본회사 길림집단회사의 기업관리부 조수 초빙광고를 본 그는 리력서를 제출했는데 합격됐고 회사는 그에게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다. 그는 적극적인 태도로  맡은 임무를 착실히 수행하는 한편 기타 부문의 업무도 학습하면서 기업경영을 배웠고 여러가지 경험을 쌓았다.  한번은 회사에서 은행과 협력하는 대상을 추진하게 되였는 데 왕서화는 감독관리부문의 책임자로 전근되여 대상을 순조롭게 추진시켰다. 그의 능력은 지도부의 인정을 받았고 가장 젊은 중급간부로 발탁되여 기업부문, 안전부문, 법무부문, 집중보험부문의 책임자를 겸임했다.

타향이 아무리 좋아도 집보다는 못하다는 말이 있다.2013년초 줄곧 귀향창업을 꿈꾸어오던 그는 중앙 직속 기업에서 근무하며 안정된 생활을 하던 데로부터 고향에 돌아와 연변서화무역유한회사를 설립하고 400만원을 투입하여 토지, 공장, 설비를 사들이고 서화랭동창고를 갖췄다.

외지에서 단련하는 동안 저온물류시스템을 여러차례 접촉해왔던 그는 아직 초기단계에 머물러있는 연길의 저온물류에 선진적인 리념을 도입하여 봉사범위를 넓힐 목표를 내왔다. 사업 초창기에 그도 남들처럼 자금과 전문인재가 모자라 어려움을 겪었지만 간고할수록 창업을 이뤄내려는 신념을 더 확고히 했다. 1년 후 그는 랭동창고를 운영하고 성실하고 질 좋은 서비스로 규모가 비교적 큰 5개 업체와 협업했는데 현재 회사의 년간 소득이 150만원을 웃돌고 랭동창고 업계에서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2015년, 그는 200만원을 투입하여 실내외 환경검측을 위주로 하는 길림성륭가환경검측유한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세밀한 조사를 거쳐 연길시에 아직까지 제3자 검측회사가 매우 적고 규모를 이루지 못했으며 전문성이 강한 회사가 없는 실정을 파악했다. 정확한 시장정보를 토대로 그는 전문적이고 일정한 규모를 갖춘 제3자 환경측정기구를 설립하고 연변의 여러 기업, 사업단위, 개체경영호들에게 환경검측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회사는 전문 설비와 기기를 구입했으며 전문인력을 초빙하여 년간 10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회사 운영이 초기단계에 있어 여러가지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지만 그는 환경보호 사업을 규모화, 전문화하는 일을 잘할 신심이 있다면서 보다 아름다운 고향 건설에 기여하련다고 표했다. 리송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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