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의 끈질긴 사과배재배기술 연구 드디여 ‘결실’

2018-09-25 07:27:22

연변농업과학기술연구원에서 내놓은 새로운 사과배재배기술 연구가 드디여 결실을 맺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룡정시에서 열린 새로운 사과배재배기술 현지교류회에서 연변농업과학기술연구원 리웅 박사가 혁신기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관련 정부부문, 과학연구단위, 합작사, 재배호들이 참가해 기술교류를 진행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2000년 이래 화학농약 사용 및 과다 산량을 중시한 데서 우리 주 사과배 품질이 급격히 떨어졌다. 게다가 생산기술이 락후하고 생산비용의 증가, 시장 환경 및 자원 면에서의 속박과 압력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우리 주 사과배산업은 타지역의 과일과 전례 없는 치렬한 경쟁을 치르게 되였다. 사과배산업의 생태적이고 지속적인 발전, 품질 제고와 농민들의 수입 증가를 위해서는 혁신적인 재배기술의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였다.

리웅 박사의 소개에 따르면 연변농업과학기술연구원에서는 4년간의 사과배 재배 실험을 거쳐 혁신적인 재배기술을 연구했는데 매년 4월 8일 좌우에 일차적으로 토양거름을 헥타르당 150킬로그람을 준다. 산량에 영향이 없고 오히려 맛도 더 좋다. 이 밖에 사과배나무의 부동한 성장기에맞춰 잎면비료를 치고 또 성장 초기 비료 사용량이 많을 때를 대비해 약과 혼합비료를 결부하여 사용하면 로력 및 비료를 절감하고 또 비료 사용률도 제고시킬 수 있다.

훈춘시 사과배재배호 조경수는 “올해 새로운 기술로 시험 재배했는데 농약, 비료, 전지비용 등 면에서 그루당 40원을 절약했습니다. 산량은 15% 정도 줄었지만 지난해보다 품질이 좋아 매출에 신심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룡정과수농장 재배호 리명섭은 “지난해부터 리박사의 재배기술에 따라 밭관리에 정성을 몰붓고 있는데 우선 사과배밭에 살초제를 치지 않고 풀을 자래우고 토양의 비옥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올해 기술요구에 따라 비료 한번, 농약을 네번 뿌렸는데 사과배 병충해를 예방했고 품질도 일층 제고되였습니다.”고 말했다.

리웅 박사는 “몇년 동안 련속 비료량을 통제하고 휴면기 예방을 잘하면 나무의 도장가지가 적고 농약 사용량이 적어 로력 원가를 절감하고 품질과 효익을 제고시켜 헥타르당 5000~7000원의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고 밝혔다. 정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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