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련휴로 관광 붐 류통업계 호황 맞아

2018-10-08 09:04:19

국경절련휴기간 고속철로 일층 편리해진 교통편에 출행에 적합한 서늘한 기후가 더해져 우리 주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관광 붐으로 상가, 슈퍼마켓 등 류통업계에서 덩달아 호황을 맞았다.

국경절기간 부분적 상가, 시장의 판매 상황을 알아본 결과 상가 관계자와 업주들의 한결같은 답변은 ‘기대 이상’이였다. 백화청사, 천성쇼핑광장 등 대형 상가에서는 국경절기간 특가, 현금반환 등 다양한 판매 전략으로 고객을 유치했다. 3일, 연길백화청사 B브랜드 담당경리는 우리 주를 찾은 관광객들과 특가기간에 맞추어 지갑을 연 주내 소비자들로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김치, 순대, 떡, 건어물 등 우리 주를 대표하는 토속음식 가게도 매출이 급증했다. 4일, 연길서시장과도경영장소 안의 김치매장은 고객들로 겹겹이 둘러싸인 가운데 매장 관계자는 국경절을 대비해 넉넉히 준비해둔 각종 김치가 매일 장사 마감 시간 전에 동이 났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팔리는 김치를 종류별로 몇가지 진공포장해주세요.”, “외지에서 온 관광객인가요? 넉넉히 넣어드릴게요.” 영길현에서 자가용을 리용해 연길을 찾은 리양 부부는 덤으로 푸근한 인심까지 얻어간다면서 이번 관광에 만족감을 표했다.

민속 토종음식을 찾는 관광객들과 휴가차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로 료식업체와 호텔도 활황을 띠였다. “이번 관광차 연변의 특색음식을 종류별로 다 맛보려 했는데 유명 맛집마다 모두 초만원이더군요, 머무는 시간이 제한되여 일부는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5일, 연변관광을 마치고 귀향길에 오른 구태시 시민 서만홍 부부의 표정에서 아쉬움이 묻어났다.

4일, 부분적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주내 대부분 호텔, 려관이 모두 예약이 찼으며 부분적 호텔 투숙가격은 평일의 2배가량에 달했지만 만석을 이루었다. 연길 백산호텔, 돈화 신룡온천호텔 등 유명 호텔은 5일까지 예약이 만료되였으며 진달래민속촌, 춘흥옛마을부락 등 민속풍정을 띤 민박 시설도 국경절기간 단체관광객으로 호황을 보였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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