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의 민속음식 인기 절정

2018-10-08 09:02:09

국경절련휴기간 전국적으로 관광고봉기를 맞이한 가운데 연변도 관광열기로 뜨거웠다. 국경절기간 많은 관광객들이 연변에 찾아들면서 연길시 여러 상가와 음식점은 호황을 맞이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연변의 민속음식은 연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서 특히 각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객들은 음식점에서 연변의 민속음식을 맞보았을 뿐만 아니라 저마다 연변의 민속음식을 사들고 귀가길에 올랐다.

4일, 서시장과도경영장소 입구 막걸리매장 앞에서 두 손 가득 박스를 들고 서있던 관광객 강모는 “저는 교하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러 왔습니다. 래일 집에 돌아가려는데 막걸리, 배추김치 그리고 떡을 가족들에게 선물로 사갈려고 합니다. 가족들이 매우 기뻐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연변을 방문하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작은 서울’로 불리우는 연길시는 주변지역의 젊은 녀성들이 옷을 구매하려고 많이 찾아든다. 금화성에서 다년간 녀성의류 및 액세서리를 판매해온 김모는 “평일에는 위챗을 통해 옷이나 액세서리를 구매하는 손님들이 대부분이였는데 국경절기간에는 매장을 직접 찾아오는 손님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외지손님들이였는데 이가운데는 로씨야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현재 매장에 현물이 얼마 남지 않아 재입고가 시급합니다.”고 말하는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한편 길림시에서 가족과 함께 연길시를 방문한 리모는 “이번에 세번째로 연변을 찾았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연변의 특색음식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번 연변행에서 유룡만관광풍경구와 비암산풍경구를 찾아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라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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