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개발한 로봇 사상 최초로 영국 의회서 연설

2018-10-17 11:01:35

일본이 개발한 휴먼노이드 로봇(인간형 로봇)이 영국 의회에 처음으로 참석해 4차산업혁명과 인간의 역할에 대한 연설을 해 관심을 끌었다.

NHK 등 매체들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는 16일(현지시간) 영국 하원에 참석해 스스로의 역할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 “로봇은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의료서비스에 대한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고령자의 자립을 촉진하며 고립을 막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했다.

또 인공지능 등의 기술혁신을 도입한 4차산업혁명이 진행되는 가운데 인간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를 묻자 “우리는 소프트 기술이 필요한데 이는 인간을 대신할 수 없다. 인간만이 감지하고 만들고 기술로부터 가치를 끌어낼 수 있다. 인간이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페퍼는 일본과 EU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로인지원 로봇기술을 연구하는 국제 프로젝트인 ‘케어스’의 일환으로 제작돼 세계 최초로 감정인식 로봇으로 로인돌봄 서비스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퍼는 이와 함께 미들섹스 대학생들과 함께 소학교 학생 수준의 교습과 관련한 계획에도 참여하고 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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