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전략 추진으로 집체소득 향상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 총서기 지시 정신 꾸준히 실천

2018-10-18 07:42:13

“2015년 7월 16일, 습근평 총서기는 광동촌 벼재배기지를 시찰할 때 ‘량식도 브랜드를 내세워야 한다. 그래야만 가격이 좋고 효익도 좋다.’고 강조했고 지난 9월말에 동북3성을 고찰할 때는 ‘중국인의 밥그릇은 언제나 모두 자신의 손에 단단히 쥐여져야 하고 또 중국의 량식을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이는 우리 광동촌이 입쌀산업을 다그쳐 발전시키고 브랜드건설을 전력으로 틀어쥐는 데 무한한 신심을 불어넣었습니다.” 9일,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의 제1서기 현걸은 황금파도가 출렁이는 논밭을 가리키며 3년간의 지속적인 노력끝에 올해 이 촌의 입쌀산업은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고 말했다.

올해 이 촌은 화룡시가 녕파시 은주구와 맞춤합작관계를 맺은 기회를 빌어 ‘공유논밭’대상을 실시했다. 즉 농업기업, 농장주, 농호의 토지를 통합하여 개인에게 주문봉사를 제공하는데 한뙈기의 논밭은 100평방메터이고 임대료가 1000원이며 100근의 유기입쌀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이 촌에서는 녕파시 은주구에 도합 2400뙈기의 공유논밭을 임대했고 240만원의 경제수익을 창조했다.

현걸은 “‘공유논밭’모식은 도매고리를 생략했고 수익을 촌집체, 기업, 농장주, 농호가 직접 배분하게 되는데 촌집체에 돌아가는 수익만 60만원에 달합니다. 지난해 전반 촌집체수입이 21만원이였던 것과 대비하면 대성공이라고 말할 수가 있죠. 현재 ‘공유논밭’모식에 대한 녕파시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알고 있고 명년에는 더욱 많은 효익을 창출할 것이라 믿습니다.”며 신심가득히 말했다. 실제로 순철유기입쌀합작사 총경리 김군의 소개에 따르면 연변입쌀은 녕파시에서 호평이 있고 ‘공유논밭’을 출시한 즉시 전화주문이 꼬리에 꼬리를 잇는가 하면 직접 광동촌을 찾아 땅을 선택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공유논밭’ 외에도 현재 이 촌은 관광민속대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걸의 소개에 따르면 광동촌은 장백산관광객과 주변 현, 시의 개인관광객을 대상으로 민속레저관광 ‘1시간거리 마을’, 장백산관광객집산중심을 건설하고 관광업을 통해 전 촌의 경제를 전면 제고, 전면 전환의 새로운 단계에로 이끌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이 촌은 도합 984만원을 투입하여 40채의 마을주택을 구매, 임대했는데 조선족, 로씨야, 발해국, 농경풍정 등 주제로 장식하고 동시에 300명이 주숙할 수 있으며 대상이 완공되면 해다마 촌집체수입 80만원을 제고할 수 있다. 목전 40채 주택중 29채가 실내장식중이고 올해 11월 11일전에 일부를 완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500만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이 3000평방메터에 달하는 공연극장 및 부대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며 연변가무단, 화룡군중예술단 등 단체를 초청하여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조선족특색음식식당을 건설하여 맛나는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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