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남촌, 자원우세를 경제우세로
홍색관광으로 빈곤퇴치 이끌어

2018-10-18 07:42:13

근년간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은 홍색자원의 보호, 리용에 진력하고 홍색전통을 고양했으며 연수, 실천, 체험을 일체화한 홍색문화교양실천기지를 성공적으로 건설하여 홍색관광을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싸워 이기는 새로운 엔진으로 만들었다.

전형적인 조선족집거촌인 수남촌은 전통농업리념의 뿌리가 깊다. 2010년 년말, 촌 두개 위원회 지도부는 ‘봉오동항일투쟁전적지유적’ 등 홍색경관에 의탁하여 홍색문화관광을 개발하고 관광경제를 이끌었으며 상급 정부와 관련 부문의 방조하에 연수, 실천, 체험을 일체화한 홍색문화교양실천기지를 건설하여 자원우세를 경제우세로 전환시켰다. 기지는 전문가, 학자를 초청하여 당수업을 하고 학생들이 조선족민속풍정을 체험하고 애국주의교양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홍색문화교양실천기지에 의탁하여 홍색문화관광산업과 중국조선족특색 민속관광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수남촌 빈곤호들의 생활이 근본적인 변화가 생기도록 했습니다.” 수남촌 당지부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인 라철룡의 소개에 따르면 이 촌은 국가교육부, 관광발전위원회에서 창도하는 ‘학습관광’을 핵심으로 ‘학습관광+교육 빈곤층부축+학생사상정치교양과 사회실천교양’을 결부하고 학교, 당정기관, 기업, 사업단위, 사회단체 등 조직과 개인에게 연수기지, 실천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이 촌은 10여기의 학생실천과 학습관광 팀을 접대했고 접대인수는 3000여명에 달하며 다섯차례의 간부교양강습반을 조직, 참가인수는 300여명에 달한다.

라철룡은 또 “지난해 년말, 수남촌의 1등급 빈곤호는 인당 3500원을 배당받고 2등급 빈곤호는 인당 2700원을 배당받았으며 빈곤호가 아닌 사람은 인당 1000원을 배당받았고 마을전체가 빈곤촌에서 벗어났습니다.”고 소개했다.

현재, 홍색문화교양실천기지 접대중심과 음식중심은 이미 사용에 투입되였고 학습관광과 교양강습 인수도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촌집체경제수입은 70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그중 빈곤층부축 수익이 30여만원에 달한다. 등신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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