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세 발휘해 농업의 비약적인 발전 이룩

2018-10-24 07:29:31

개혁개방 40년간 훈춘시에서는 자체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농업 재배구조를 부단히 조절하며 농촌면모를 개변하고 농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고 농업,농촌 경제의 비약을 실현해 ‘3농’발전에서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도약식 발전 이뤄


1982년부터 실행된 농호별 생산 도급책임제는 농민들이 경영 결정권을 취득하도록 했다. 1982년 훈춘시 알곡총생산량은 7만 3000톤, 1984년에는 8만  3000톤에 달해 알곡생산량이 점차 증가되였다. 2017년 훈춘시 농작물 파종면적은 3만 6834헥타르, 알곡총산량은 15만 3000톤에 달했다. 한편 훈춘시는 '훈춘 농업 브랜드' 창출에 힘을 기울였다. 각 업종별로 협회를 설립하고 현대농업 산업 체계를 구축했는데 훈춘입쌀산업협회는 전 시 입쌀생산업체를 이끌어 표식,  생산, 포장, 매출 등의 통일성을 꾀했다. 현재 '3품 1표(三品一标)' 의 인증이 17개로 늘었는데 이 가운데는 무공해가 4개, 록색상품이 5개, 유기식품이 8개이다.

훈춘시는 농산물의 생산능력을 크게 제고하고 농산물의 품종을 증가했으며 공급이 충족하고 가격이 안정하고 품종이 풍부한 남새, 과일, 육류 기지를 조성했다.

훈춘시 영안진 성북촌의 랑수란(74세)은 "농민들은 성북촌이 시내와 가까운 우세와 자주적 선택권을 활용해 밭에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채소를 재배하여 팔거나 종자를 받아 돈을 버는 농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늘날 성북촌 촌민들의 생활은 부유해졌고 많은 가정에서 시내에 들어가 아빠트를 구입하고 자가용을 갖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성북촌과 마찬가지로 전 시 각 향진, 촌툰에서 다원화 재배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반석진 맹령촌의 셀렌사과, 영안진 황산촌의 사과배 등 산업이 쾌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외에 검정귀버섯, 기름용모란, 본밭인삼, 표고버섯 등 특색산업이 훈춘시 전역에 자리를 잡고 있다. 2017년 훈춘시 특산업 경제총량은 7억원을 돌파했다.

개혁개방 이래 훈춘시는 농기계 현대화를 부단히 추진했다. 현재 농기계 총동력은 24.43만킬로와트에 달하고 뜨락또르 총보유량은 9985대, 농작물 기계경작 수준은 90.89%, 기계파종 수준은 86.71%, 기계화 수확 수준은 76.3%에 달한다. 2017년 이 시는 335대의 농기계 구매 보조금 598만 3950원을 지급했다.

훈춘시는 자원우세와 산업발전 상황에 립각하여 농업특색 산업을 둘러싸고 한패의 규모 있고 운영수준이 높으며 복사능력이 강하고 기제가 령활한 농업 산업화 선두기업들을 성장시켰다. '선두기업+농호', '선두기업+합작사' 모식으로 기업의 인솔 역할을 발휘하고 호혜 합작을 형성하여 농산물 브랜드를 키우고 산업분포를 최적화했으며 농민들의 수익증가를 이끌었다. 현재 전 시에는 농업재배, 농산물 가공 등 여러 분야의 농업 선두기업들이 발전을 다그치고 있는데 그중 주급 기업 49개, 성급 기업 9개이다.

◆아름다운 향촌 건설


20세기 80년대부터 훈춘시 각 향,진과 촌, 툰의 건설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1981년 훈춘시에서 새로 건설한 농촌주택은 773세대이고 면적은 4만 7491평방메터에 달했다. 이때로부터 초가집은 벽돌기와집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경신진 금당촌 촌민 강숭련(61세)은 "예전에는 콩크리트길이 없어 매우 불편했고 시내에도 설을 쇨 때에야 들어가군 했습니다. 지금은 집집마다 기와집에서 살고 마을길이 콩크리트로 포장돼있는 데다 촌과 촌, 촌과 진 사이의 도로가 사면팔방으로 통해있어 교통이 아주 편리해졌고 마을의 위생도 아주 깨끗해졌습니다."고 말했다.

훈춘시는 농촌건설을 부단히 추진하고 농촌의 거주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해 농촌을 민족특색이 있는 특색 향촌으로 거듭나게 했다. 올해 전 시 새농촌건설 전문자금 보조대상인 5개 중점촌에 도합 215만원이 투입됐는데 이 가운데 성급 전문보조자금이 208만원이다.


◆농민 행복지수 높아져


“개혁개방 전 우리는 공수(工分)를 벌어 량식을 받았습니다. 녀성은 하루에 기껏해야 12점, 남자는 13점을 타면서 날마다 몇십전을 벌었습니다. 가정마다 량식증이 있었고 인당 하루에 한근 두냥의 식량을 받았는데 미질이 좋지 않아 밥을 할 때마다 여러번 일어야 했습니다.  그 시절 배를 곯지 않는 해라고 해도 배를 불릴 정도까지는 안됐습니다.” 랑수란은 당시 생산대 채대(菜队)에서 사업하던 상황을 돌이키며 촌민들이 날마다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근년에 훈춘시는 ‘촌마다 한개 품목’전략을 적극 추진하여 촌집체경제를 발전시키고 농업생산 경영 체제 기제를 혁신하였으며 농민수입 경로를 확대했다.

춘화진 사도구촌에 들어서면 연록색의 고욤키위(软枣猕猴桃) 묘목이 건실하게 자라고 목이버섯 하우스들이 늘어서있다. 밭에서 바삐 보내고 있는 촌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어려있다. 사도구촌촌민위원회 주임 담장길의 소개에 의하면 촌에서는 연변대학과 협력하여 생산, 학습, 연구를 일체화한 교수실천기지를 건설하여 산업고리를 한층 연장하고 건과와 과즙 심층가공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전개한 이래 연변소사육, 검정귀버섯양식, 태양광발전 등 대상이 곳곳에서 효과를 내고 있다. 2017년, 전 시의 917명이 빈곤에서 해탈하고 16개 촌이 빈곤촌 모자를 벗었으며 전 시 농촌 인당 수입이 1만 2076원에 달했다.

훈춘시범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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