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량 화재 우려' 리콜 전세계로 확대…160만대 추가

2018-10-24 09:40:52


독일 자동차업체 BMW(宝马)가 차량화재 우려에 따른 리콜을 전 세계로 확대했다.

BMW는 화재를 초래할수 있는 랭각수루출 때문에 전세계 160만대로 리콜범위를 늘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국에서 올해 들어 무려 40차례나 발생한 주행 중 화재때문이다.

독일의 뮌헨에 본사를 둔 BMW는 한국에서 화재가 보고된 뒤 아시아와 유럽에서 이미 48만대에 리콜을 결정한바 있다.

UPI통신은 BMW가 화재우려를 리유로 리콜을 결정한 차량이 모두 200만대를 넘어서게 됐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한국에서 화재우려가 제기된 것을 계기로 원인에 대한 심층 조사가 실시되면서 이번 결정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BMW는 일부 디젤 자동차에서 랭각수가 배출량 감축 체계의 일부인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에서 루출될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대상은 2010년부터 2017년 사이에 제작된 4∼6기통 디젤엔진 장착 차량이다.

BMW는 리콜의 대상이 되는 차량의 소유주와 접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업체는 문제가 된 배기가스 재순환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결함이 있는 부품을 모두 교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카나다에서는 5만 4700대 가량이 이번 리콜의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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