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금구은십’은 옛말, 1선도시 집값 일제히 하락

2018-10-30 08:52:55

‘금구은십’은 옛말, 1선도시 집값 일제히 하락


20일,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9월달 70개 주요도시의 집값 통계에 따르면 신규 분양주택 집값이 전월 대비 상승한 도시는 64곳으로 8월의 67곳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월, 각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통제정책을 이어가면서 시장안정을 찾았다. 1선도시의 신규 분양 주택 및 중고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일제히 하락했고 2선, 3선 도시의 집값 상승폭 역시 축소됐다. 북경, 상해, 광주, 심수 4대 1선도시의 신규 분양 주택 판매가격이 지난달 0.3% 상승했던 것이 현재 0.1% 하강했다. 중고주택 판매가는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국내 부동산연구원 수석 투자분석가 장파는 “부동산 시장은 랭각되기 시작했고 금구은십(金九银十, 부동산 시장의 전통 성수기인 9월, 10월)은 옛말이 됐다.”고 말했다.


인당 주택 1.1채, 부동산 시장 잠재력 여전


일전 국가주택건설부 정책전문가위원회 부주임이며 전국부동산상회련맹 주석인 고운창은 박지(博智)거시경제포럼 제32차 월간 회의에서 중국의 인당 주택 보유량은 1.1채, 인당 건축면적은 대략 35~40평방메터에 달해 서방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선진국의 면적은 사용면적 혹은 실내면적을 가리키며 사실상 중국의 건축면적보다 25~30% 크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중국의 인당 면적은 아직 충분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고 “중국의 주택 시장은 여전히 발전할 여지가 높다.”고 지적했다.


상해시 비호적 상주인구에 공유재산권주택 보장


지난달 27일, 상해시정부가 발표한 ‘상해시 공유재산권 보장주택 개선에 관한 시행의견’에 따라 상해시의 비호적(非户籍) 상주인구는 앞으로 공유재산권 주택(共有产权房)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유재산권 주택은 주택난 해소를 위해 주택구매자와 정부가 재산권을 공유하는 방식의 주택을 말하는데 정부가 50%의 재산권을 매입하기 때문에 구매자는 절반의 가격으로 주택에 들어가 살 수 있다. 자격조건은 1. 상해시 거주증 보유 2. 규정 기준 포인트 120점 도달 3. 기혼 4. 상해 무주택자 5. 상해에서 사회보험 혹은 개인소득세를 5년 련속 납부 6. 공유재산권 보장주택 소득 및 재산 허가기준에 부합되는 비호적 상주인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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