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백하진 특색산업으로 빈곤해탈의 새 길 열어간다
빈곤해탈 다종 모식 전면 착지

2018-11-02 07:35:06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전개한 이래 안도현 이도백하진에서는 산업시달을 틀어쥐고 ‘회사+기지+전문합작사+농호’, ‘회사+촌집체+빈곤호’ 등 모식을 취해 빈곤호들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소득을 얻는 데 알심을 기울이고 있다.

10월 30일, 안도현 이도백하진당위 부서기 손굉도는 “이도백하진은 촌민들에게 빈곤해탈을 이룩하는 긍정에너지를 적극 전파하고 특색산업을 발전시켜 모든 촌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백산에 의탁하고 동서부협력과 결부하여 안북촌에 투자 건설한 빙설락원대상이 올해 12월 중순에 곧 개업할 예정”이라며 “이 대상은 년간 10만원의 리윤을 창출하여 그 수익이 204세대, 367명의 빈곤호에 전부 배당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장승촌은 식용균양식 대상을 적극 추진해나가는 토대에서 ‘합작사+브랜드+빈곤층부축’모식을 발전시켜 록색유기농을 핵심으로 목이버섯합작사를 설립해 목이버섯양식산업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현재 장승촌의 목이버섯은 ‘검정보배(黑娃娃)’상표로 등록되여 장백산 지리표식을 상징하는 ‘제1브랜드’로 거듭나면서 장승촌 목이버섯산업의 영향력을 크게 제고시켰다.

산업발전에 따른 농가소득 증가로 촌민들의 획득감도 따라서 제고되고 있다. 장승촌 촌민 최무향은 “3년째 목이버섯을 양식하고 있는데 년 2만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면서 예전에 한전만 부칠 때보다 근 1만여원의 소득을 더 창출할 수 있다고 기뻐했다. 올해 이 촌의 목이버섯 산량은 25여만킬로그람이고 매출액은 도합 15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밖에 안북촌과 투도촌은 천연적인 축산업우세를 빌어 ‘생산자료+빈곤호’ 모식으로 연변소 사육 대상을 추진했는데 두 촌의 빈곤호들에 호당 한마리의 암소를 구매해주고 빈곤호들이 자체 관리와 경영으로 수익을 창출하게 했다. 현재 호당 매년 3000원 좌우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

손굉도는 “향후 이도백하진에서는 광천수대상을 유치하여 정부와 기업이 합작하는 모식으로 빈곤층부축 합작경영을 실행하여 수익에서의 일정한 비례를 특수비용으로 빈곤호들에 합리하게 배당함으로써 전 진의 빈곤해탈을 전면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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