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 알쭌한 관광상품으로겨울 ‘손님’ 반갑게 맞는다
관광객 맞을 준비 완료

2018-11-06 08:07:57

1일, 주관광발전위원회가 밝힌 데 따르면 돈화시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대덕돈화·빙설관광문화절 계렬활동과 풍성한 겨울철 관광상품들을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올해 11월초부터 래년 2월 중순까지 돈화 륙정산문화관광풍경구 금품문화원에서는 가무공연, 흥 돋우기 유희, 곡예표현 등이 장기간 펼쳐져 겨울철 관광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륙정산빙설락원은 스키튜브, 범퍼카, 회전그네, 빙상자전거, 얼음썰매 등 수십종의 오락종목으로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12월말에는 로백산 눈마을 국제문화관광절이 시작된다. 적설기 상황에 따라 2개월 정도 지속되는 관광절 활동에는 영화촬영기지, 빙설종유동, 도화도 등 겨울명소 유람과 다채로운 문예공연이 포함된다. 로백산 눈마을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은 겨울이다. 바스락거리는 흰눈과 령롱하게 빛나는 고드름 그리고 기복을 이루며 줄느런히 이어진 산천 전체가 은색 소복으로 단장을 한 모습은 한폭의 아름다운 동양화가 천지 사이에 완연하게 펼쳐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 관광객들의 눈에 대한 모든 기대와 환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저녁이 되여 흐릿한 불빛이 희디흰 눈마을을 물들이면 점차 희미해지는 마을의 륜곽은 밤하늘과 천천히 조화되여 동화세계 같은 몽환적인 그림을 탄생시킨다. 로백산 만큼 인기가 많은 안명호 신룡온천휴가촌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것도 겨울관광의 별미다.

대덕민속희설환락골에서는 빙설카니발 및 제2회 빙설제가 열리는데 관광객들은 1000개의 눈사람 제작, 초급 스키코스, 200메터 무지개미끄럼틀, 150메터 승강기 등 특별체험들을 할 수 있다. 래년 1월 중순에는 30여개 나라의 운동원들이 참가하는 돈화시 제5회 국제동계수영초청경기가 열릴 예정이며 정월대보름날에는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돈화 천인 대앙(大秧) 노래공연이 준비되여있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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