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균양식으로 빈곤층부축 실속있게
계명촌 과학기술에 의탁해 치부

2018-11-30 07:47:30

28일, 기자가 찾은 왕청현 계관향 계명촌의 길관식용균연구소는 2016년 12월에 계관향정부와 길림성식품약품감독관리국이 합작하여 설립한 왕청현의 첫 균종자개발, 1급, 2급, 3급 균가공과 생산, 식용균 신기술보급 등을 일체화한 종합성 과학기술연구기지이다. 현재 흑룡강성미생물연구소 식용균 연구원 왕종염이 기술총감을 맡고 있으며 왕청현당위 조직부에서 추천한 귀향창업청년 두명이 일상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2017년, 연구소는 식용균종자의 품질 보장을 위해 길림농업과학기술학원 생물공정학원과 합작개발협의를 맺고 전문가들로 이뤄진 식용균박사대오에 새로운 식용균종자 개발과 페균주머니 재활용의 기술지도 및 전체 과정을 맡겼으며 학원과 손잡고 길림농업과학기술학원 대학생들의 실천훈련기지와 식용균 신기술 연구개발쎈터를 설립했다.

연구소는 올해 자체 개발에 성공한 길관1호 순무근채소(纯无筋菜), 길관2호 반근채소(半筋菜), 길관흑산 등 3가지 목이버섯 균종을 왕청현의 길흥촌, 곽가영촌, 계명촌, 공가점촌 등에서 시험 판매했는데 식용균종자들은 활력이 왕성하고 바이러스 저항력이 강하며 산량이 높고 모양새가 보기 좋은 등 장점에 힘입어 대중들 속에서 높은 인정을 받았다.

왕청현의 력사에 자체 개발 식용균종자가 없던 공백을 메우며 탄생한 길관목이버섯은 공업오염이 없는 깨끗한 환경에서 양식되기 때문에 모양이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함수량이 14%를 초과하지 않고 잡질이 0.3%를 초과하지 않으며 버섯두께가 1밀리메터가 넘고 건습비례는 1:15 이상에 달한다. 이는 국가에서 규정한 1등급 목이버섯의 표준에 도달하는데 길림성식품검역소에서 품질 인정을 받아 현재 왕청현 계명촌 당지의 특유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소의 기술총감을 맡고 있는 왕종염은 “올해 일련의 설비들을 새로 교체했는데 현재 왕청현에서 설비가 가장 선진적이고 기술이 가장 믿음직한 식용균종자 연구제작생산기지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연구소는 계명촌의 촌민들을 이끌고 빈곤해탈과 치부를 실현하는 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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