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애리터미업유한회사 태흥촌과 ‘찰떡궁합’
10여년간 협력 윈윈 실현

2018-12-05 15:11:47

화룡시 동성진 태흥촌과 길림애리터미업유한회사가 10여년간 ‘찰떡궁합’을 이루면서 윈윈을 실현하고 있다.

길림애리터미업유한회사는 10여년전에 이 진으로 들어왔는데 처음에는 경제실력이 약하고 지명도도 높지 못하였다. 리사장 류한빈이 처음으로 이 촌에 찾았던 리유는 200여헥타르의 논을 가지고 있고 벼재배력사가 오래며 높은 소출과 품질로 소문이 높았기 때문이다.

당시 촌지도부에서는 회사의 영향력보다는 리사장 류한빈이 일찍 정부기관의 국급지도간부로서 정치자질이 높고 능력이 출충한 점으로부터 미루어 향후의 발전을 념두에 두고 손을 맞잡았다. 초기에 류한빈은 자금이 딸려 가을에 촌민들이 생산한 벼를 수매할 때 농민들에게 현금을 지불하지 못했다. 촌지도부에서는 촌민들을 설복하여 판매금을 미루어 받게 하고 부득히 한 경우에는 촌간부들이 선대하기도 했다.

기업의 성공은 시장개척여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고품질의 산품이 뒤받침돼야 한다. 촌지도부에서는 류한빈과 협력하여 고품질의 록색 유기 벼생산을 전력으로 추진하였다. 해당기술부문의 지도하에 ‘규범화생산세칙’을 제정하고 에누리없이 조작했다. 류한빈은 촌에서 생산한 벼를 정밀 가공, 포장한후 대도시의 시장을 뚫었는 데 내지는 물론 향항의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판매가 활기를 띠면서 류한빈과 주문계약을 체결하는 농민들이 동성진으로부터 린근의 향,진까지 확대됐다. 지금 이 회사의 년간경영액은 1억원에 달하여 화룡시에서 가장 큰 농업산업화선두기업소로 되였다.

경영규모를 늘이고 실력을 다진 류한빈은 태흥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규모경영을 하는 농민들이 대부금을 맡을 때에는 서슴없이 담보인으로 나서군 하였는데 가장 많을 때에는 200만원의 담보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올해에도 그는 벼농사를 하는 태흥촌의 농민들에게 헥타르당 100원에 달하는 도열병약을 무상으로 제공하였다. 그리고 높은가격으로 태흥촌농민들이 생산한 벼를 수매해 촌민들의 수입증대를 이끌었다.올해 그는 이 촌 농민들이 오리농법으로 재배한 벼는 킬로그람당 4원, 길경 81호는 킬로그람당에 3.62원씩 받아들였다.

2012년부터 태흥촌과 길림애리터유한회사는 당지부까지 련합으로 구성하고 당생활을 함께 하면서 정치, 경제의 공동진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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