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로 치부의 길 개척
라자구진 플랫폼 적극 활용

2018-12-06 07:41:08

11월 28일, 왕청현 라자구진 고성촌의 촌민위원회청사 건물에 위치한 전자상거래봉사소에서는 촌 부녀주임의 인솔하에 농산물 포장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봉사소 내부는 농특산물, 잡곡, 식용균, 수공예품 등 네개 구역으로 나뉘여 전시대가 설치되여있고 전시대 우에는 친환경 포장지로 잘 포장된 쌀, 검정콩, 버섯, 꿀 등 농산물들이 가격, 무게, 산지 등 정보와 함께 질서정연히 배렬되여있었다.

고성촌 ‘제1서기’ 장파의 소개에 따르면 빈곤호들의 수입을 늘이고 촌집체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설립된 전자상거래봉사소는 라자구진 당위와 정부의 지지를 받는 고성촌 빈곤층부축 산업대상중 하나이다. 이 봉사소에서는 라자구진 21개 촌의 촌민들이 직접 당지에서 재배한 농산물들을 수거해 토우보우 사이트와 위챗 온라인점 등 전자상거래 방식을 통해 전국 각지로 판매하는데 농산물의 종류는 30여종에 달한다. 올해 9월 7일에 설립되여 10월부터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갔으며 두달 사이에 5만원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봉사소는 라자구진의 ‘전자상 촌시범구’로서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11월 중순, 사업일군들과 함께 녕파시 북륜구의 전자상거래쎈터인 신계거리에 고찰을 다녀왔다는 라자구진 진장 강군은 고찰과정에서 반드시 전자상방식을 통해 원시적인 판매방법을 개선하고 보다 다양한 판매경로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고 했다. 이어 그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동서부 빈곤층부축 협력 사업을 기회로 삼아 녕파시 북륜구의 선진적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판매경로를 넓히고 수입을 확대하여 고성촌을 중심으로 기타 촌을 이끌어 공동치부의 길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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