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 대상 추진해 촌의 빈곤해탈 견인
룡천촌 24세대 빈곤호 래년 전부 빈곤 탈출

2018-12-20 09:41:50

안도현 명월진 룡천촌은 촌주재 제1서기 왕평당의 인솔하에 '기업+농호+합작사'의 모식으로 빙천전병가공공장 빈곤해탈 작업장을 건설하여 농가소득의 향상과 전 촌의 빈곤해탈에 적극 일조하고 있다.

18일, 안도현 명월진 룡천촌 빙천전병가공공장에 들어서니 촌주재 제1서기 왕평당은 촌당지부 서기 리충성과 함께 한창 전병 주문 관련 상황에 대해 상의하고 있었다.

료해에 따르면 총투자액이 230만원, 건설면적이 600평방메터에 달하는 전병가공공장건설은 올해 7월에 착공되여 11월말에 완공되면서 정식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가공공장은 총 14가지 품종의 전병을 생산, 가공하고 있는데 가격은 킬로그람당 20원에서 28원까지 올랐고 일간 생산량은 250킬로그람 좌우에 달하고 생산한 전병은 대부분 우리 주와 북경 등 지역에 판매하게 된다.

촌주재 제1서기 왕평당의 소개에 따르면 룡천촌은 촌의 실제상황에 립각하여 촌의 당원간부들의 선두적 역할을 발휘하여 전병대상을 추진했는데 추진과정에서 제일 큰 고충은 전병 업무와 가공기술이 숙련되지 못하여 애를 먹었고 또 공장 건설중 설계방안이 확정되지않아 골머리를 앓았다고 밝혔다.

전병가공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룡천촌 빈곤호 조광영은 "저는 가공공장에서 한달 남짓이 근무하여 현재 기술을 익혔고 요령을 장악하여 업무에 능숙해졌다."면서 첫달 로임을 2000원 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상의 투자금액은 양광보험집단, 천안보험회사 등 기업들에서 함께 투자하여 대부분 큰 지분을 차지했고 촌집체에서는 30만원의 투자 지분과 가공공장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향후 수익창출이 실현되면 지분에서의 일정한 비례에 따라 24세대 빈곤호에게 수익을 배당하여 빈곤호들을 인솔하여 래년말까지 전 촌의 빈곤해탈을 실현할 예정이라고 촌주재 제1서기 왕평당이 말했다.

글·사진 정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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