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떨지 않으려면 이렇게!

2019-01-08 09:02:33

해마다 겨울철이면 안전운전을 위한 차량 관리가 필수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래에 전문가가 제안한 안전한 겨울철 차량운행을 위한 관리법을 소개한다.


▧ 적정 다이야 공기압 유지

여름과 겨울처럼 온도변화가 큰 시기에는 다이야의 공기압 상태는 꼭 점검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공기가 수축돼 다이야의 공기압이 낮아져 빙판길이나 눈길에서 대형 사고의 위험이 있다. 외부기온에 따라 공기압은 류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특히 환절기에는 공기압 점검이 중요하다.


▧ 워셔액은 항상 충분히

안전한 시야 확보는 안전운전의 기본이다. 눈 오는 날 주행시 자동차 전면 유리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워셔액을 충분히 채워둬야 한다. 겨울철 워셔액은 유리를 닦는 것외에 결빙을 방지하는 역할도 하므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트렁크에 여분의 워셔액을 보관해주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


▧ 연료주입은 최소한 반 이상을

연료탕크에 연료를 충분히 주입하는 것은 겨울에 특히 중요하다. 가득찬 연료탕크는 자동차 가스 라인이 동결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갑작스럽게 차량이 멈추는 경우에 도와줄 사람이 올 때까지 체온을 유지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관건 작용을 한다.


▧ 부동액 점검

부동액은 랭각수를 얼지 않게 하고 방열기 및 관련 부품의 부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겨울철 차량 점검시 꼭 살펴야 하는 부분이다. 최근 들어 사계절용 부동액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만약 여름철에 엔진과열을 막기 위해 랭각수로 물을 많이 보충했다면 랭각수의 부동액 농도가 달라져있을 수 있으니 다시한번 점검이 필요하다.


▧ 추위에 떨지 않으려면 히터 점검 필수

겨울철 가장 많이 사용하는 히터의 필터 교체 및 점검도 필요하다. 히터 필터는 려과지 면의 정전기 힘으로 미세먼지를 붙잡는 방식으로 제작되는데 이 정전력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소멸되기 때문에 려과지 면의 오염 정도에 관계없이 주기적으로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 또 히터에서 따뜻한 바람이 안 나오거나 계속해서 센 바람만 나오는 경우에는 온도조절 장치를 점검해야 한다.


▧ 배터리 전압 점검…낮으면 시동 안 걸려

기온이 내려가면 배터리의 시동전압이 낮아져 시동이 잘 걸리지 않을 수도 있다. 기온이 섭씨 령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모포나 헝겊 등으로 배터리를 감싸 완전 방전을 예방해야 한다. 배터리 표시기로 충전상태를 확인해 시동을 껐을 때 초록색이면 정상, 검정색이면 충전이 부족한 것이다. 만약 투명하다면 배터리가 방전된 것이다.

그외에도 겨울철 긴급상황에 대비해 유리창 얼음, 성에 제거기, 구급상자, 여분의 부동액, 손전등 및 배터리, 자동차 공구세트, 보온을 위한 여분의 의류, 모자, 장갑 등을 차량 내에 미리 마련해두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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