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시중 부동산 거래량 하락세 뚜렷

2019-01-22 08:36:56

소비자 관망하는 태도 보여


최근 부동산 투기 및 가격을 억제하기 위한 국가의 조정 정책이 강화되면서 부동산 거래량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도 부동산시장에서 관망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18일, 연길시민 현모는 “새집 구입으로 전에 살던 7층 아빠트를 부동산 중개시장에 내놓은 지 근 1년이 되지만 문의하는 사람이 없습니다.”고 밝혔다.

18일,연변동성부동산중개회사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2017년부터 우리 주 관련 부문에서는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들이 출시되고 각 은행에서도 대출 심사를 엄격히 틀어쥐면서 부동산시장이 저조기에 처했다. 그는 2017년 전까지만 해도 그의 중개소는 일평균 10채 정도의 부동산 거래량을 손쉽게 보장했지만 그 후부터는 일평균 2~3채 거래량에 그쳤다고 했다. 심지어 한달에 1채도 거래 못하는 중개소들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고 피로했다.

연길시부동산거래중심 거래창구 사업일군에 따르면 예전에는 아침에 출근하면 부동산거래 수속을 밟으러 온 시민들이 50~60명 넘게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지만 지난해에는 일평균 10~20명밖에 안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우진부동산중개소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현재 연길시 부동산 거래량이 하락세를 보인 것은 사실이며 하락원인은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 등 국가의 정책적 원인외에 주로 주택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 시민들의 구매력이 감소된 데 있다고 밝혔다.

정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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