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간추린 뉴스 4컷

2019-01-22 08:46:35

▧ 첫 주택대출 금리 23개월 만에 하락

지난해 12월, 우리 나라 첫 주택 대출 평균금리가 전달 대비 0.53% 내린 5.68%로 23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최근 1선도시들을 중심으로 각 지역들에서는 부동산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있는데 심수시의 일부 상업은행을 시작으로 상해시의 5개 은행은 첫 주택 모기지금리를 기준에서 5% 인하 적용키로 했다. 광주시와 북경시는 모기지금리를 인하하지는 않았으나 기존 기준금리에서 10~15% 상향 적용해오던 정책이 많이 느슨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롱360 빅데이터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북경, 상해, 광주, 심수 등 1선도시의 주택대출 금리는 첫 주택, 2주택 모두 느슨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 같은 추세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이지만 하락폭이 크지 않고 시장은 여전히 안정 위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주택 임대료 소득 공제, 자칫 임대료 상승으로

올해 주택 임대료도 소득에서 공제 후 개인소득세를 납부하도록 하는 세제 개편 이후 집주인과 주택 임대자 모두 비용 상승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개인소득세법에 따르면 주택 임대료를 공제받기 위해서는 주택 임대 관련 정보를 상세하게 기입 후 제출해야 하는데 그 내용에는 임차인 이름과 신분증번호 등 내용도 포함된다. 법에 따라 주택을 임대를 통해 소득을 취득할 경우 주택임대 사실을 관련 부문에 등록하고 일정 비률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자신이 주택을 임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는 집주인들도 많은데 사실이 알려지면 세금을 내야 된다는 부담감을 느끼고 있고 세입자들은 집주인이 집세를 올릴가 봐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단시일내에 집주인들에게 소득세를 매길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조만간 징수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올해 부동산시장 키워드는 ‘안정’

올해 부동산시장은 과도한 상승과 하락 없이 ‘안정’ 유지를 위한 정책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또한 땅값과 집값 안정을 목표로 삼아 부동산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할 전망이다. 최근 광동성 주해시, 광주시 등에서 일부 제한 정책을 풀면서 경미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한 업계 전문가는 “이 같은 경미한 조정은 도시별 정책에 따른 것으로 자체 상황에 맞춰 부동산 정책을 조정한 것이기 때문에 올해 부동산시장이 풀릴 것으로 기대해선 안된다.”면서 올해 부동산시장은 ‘안정’으로 기조가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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