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해외 려행 관광객 700만...타이·일본 인기, 한국은 순위권 밖

2019-02-03 10:24:47


최대 명절 춘절(2월 4일-10일)을 맞은 가운데, 해외려행을 떠나는 관광객이 7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중국 최대 온라인 려행사 '씨트립(携程)'이 발표한 보고서는 4억여명이 귀성길에 오르고 700여만명이 해외려행을 떠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춘절 기간 해외려행객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니다. 지난 2017년 춘절에는 600여만명, 2018년에는 650여만명이 출국할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가량 늘 것으로 전망됐다.

상해에 기반을 둔 또 다른 온라인 려행사는 "편리해진 교통편과 비자 면제 국가 증가, 중국인의 여가수요 급증 등이 해외 려행객이 늘어나는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씨트립'에 따르면 이번 춘절에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려행지로는 타이가 꼽혔다. 일본(2위), 인도네시아(3위), 싱가포르(4위), 베트남(5위), 말레이시아(6위) 등 아시아 국가가 그 뒤를 이었다. 

7위에는 미국, 8위 오스트랄리아, 9위 필리핀, 10위에는 이딸리아까지 장거리 려행지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한국은 상위 15위권 안에 들지 못했다.

지난 2017년부터 한국은 중국 해외려행객들의 춘절 인기 려행지에서 밀려나고 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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