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모드모아스키장 설기간 폭발적 인기 누려

2019-02-10 13:28:15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가 올해 음력설에도 우리 주에서 가장 ‘핫’한 겨울철 관광명소다운 인기를 변함없이 과시했다. 명절 분위기가 한창이던 7일(음력 정월  초사흘),연길모드모아스키장은 인산인해를 이루며 몰려든 스키애호가들때문에 임대용 스키도구가 모자랄 정도였다. 제법 쌀쌀한 한겨울 날씨에 찬 바람까지 가세했으나 빈 자리 하나 없이 꽉 찬 주차장은 모드모아스키장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키장 운영부 부장 방려연은 “음력설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영업을 했는데 설기간에 평소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료해에 따르면 음력설기간, 모드모아스키장의 모든 고객접대 관련창구일군과 50여명의 스키강사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했다. 한 스키강사는 “스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고 일대일 강습을 요구하는 스키애호가들이 많다보니 강사들이 평소보다 몇갑절 바삐 보내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9일, 방려연이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모드모아스키장에서 접대한 고객은 연인수로 5일 1020명, 6일 1780명, 7일 2562명, 8일2642명에 달했는데 그중 연길시와 자매도시인 절강성 녕파시에서 온 관광객들이 약 5%를 차지했다. 고객들의 수요를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해 스키장은 6일부터 련속 닷새동안 야간운영을 유지했으며 녕파시 관광객들에게는 가격할인 등 우대정책들을 제공했다.


연길에서 온 리도현어린이(10살)는 설이지만 집에 있기보다는 스키장에 오는게 훨씬 즐겁다고 말했다. 스키체험을 위해 멀리 상해에서 왔다는 송응생(46살)은 “저도 와이프도 스키를 탈줄 몰라서 셀 수도 없이 넘어졌는데 그래도 조금씩 실력이 느는 것 같아서 재밌습니다”라며 싱글벙글 웃었다.


한편, 모드모아의 또 하나의 관광명소인 실내온천락원은 음력설기간 하루에 평균 1200명의 고객을 접대했다. 해당 책임자는“외지 고객들보다는 본지역 고객들이 물놀이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소개했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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