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기간 대형상가 찾는 인파 급증

2019-02-10 13:24:15

9일, 음력설기간 연길 상가의 운영상황을 료해하고저 연길백리성 및 연길백화청사를 찾았다.

설 련휴가 얼 남지않은 가운데 쇼핑을 즐기기 위해 상가를 찾은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었다. 설기간에 이어지는 소비자들의 쇼핑수요를 만족시키고저 연길의 여러 대형상가에서는 휴식일 없이 정상영업을 하고 있었다.

연길백리성 일층에 위치한 유니클로매장에 들어서니 매장카운터에는 두손 가득 옷가지를 들고 결제 순서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세갈래로 나뉘어 줄을 서고 있었다. 연길백리성 유니클로 직원 리모는 "음력설기간 손님들이 그 어느때보다 많았습니다. 설기간 기온이 많이 낮아진 관계로 보온성 내의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았습니다."고 밝혔다.

이밖에 연길백리성에 위치한 CGV영화관에는 영화감상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로 꽉 들어찼다. 방학이 되여 집에 돌아온 북경 모 대학 학생 안모양은 "영화를 보기 위해 이틀전에 표를 샀습니다. 설기간에는 영화표를 미리 구매하지 않으면 좋은 좌석은 물론이고 일반 좌석조차 예약하기 힙듭니다."고 말했다.

연길백화청사의 관계자는  "저희 회사에서는 음력설기간에도 영업을 계속하여 소비자들의 물질적 수요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종업원 당직제도를 실시해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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