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간 대형 상가들정상운영 손님 급증

2019-02-11 09:04:01

9일, 음력설기간 연길 상가의 운영상황을 료해하고저 연길백리성과 연길백화청사를 찾았다.

설련휴가 끝나가는 가운데 쇼핑을 즐기기 위해 상가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설기간 소비자들의 쇼핑 수요를 만족시키고저 연길의 여러 대형 상가에서는 명절기간에도 계속 영업을 하고 있었다.

연길백리성 1층에 위치한 유니클로매장에 들어서니 매장카운터에는 두 손 가득 옷가지를 들고 결제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세갈래로 나뉘여 줄 서있었다. 연길백리성 유니클로 직원 리모는 “음력설기간 손님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았습니다. 설기간 기온이 많이 낮아진 관계로 보온성 내의를 비롯한 옷을 사러 온 소비자들이 늘었습니다.”고 밝혔다.

연길백리성에 위치한 CGV영화관에는 영화 보러 온 시민들로 꽉 차있었다. 방학이 되여 집에 돌아온 북경 모 대학의 안모양은 “영화를 보기 위해 이틀 전부터 표를 샀습니다. 설기간에 영화표를 미리 사지 않으면 좋은 좌석은 물론 일반 좌석조차 예약할 수 없습니다.”고 말했다.

연길백화청사 경리 조언령은 “매년 음력설기간은 손님들이 가장 많을 때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음력설기간에도 운영하여 소비자들의 물질적 수요를 만족시키는 한편 종업원 당직제도를 실시해 최적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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