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월 말 외환보유액 소폭 증가

2019-02-16 16:53:50

[인민망 2월 14일] 지난 11일 국가외환국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3조 879억 달러로 지난해 12월 말보다 152억 달러, 0.5% 증가했다.

왕춘영(王春英) 외환국 대변인은 올해 1월 중국 외환 시장 수급은 기본적으로 균형을 이뤘고, 해외 자금 유동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다고 말했다.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달러 환율 대비 주요 비달러 통화가 오르면서 금융 자산 가격이 소폭 올랐다. 환율 환산과 자산 가격 변화 등의 영향으로 외환보유액 규모가 소폭 상승했다.

왕 대변인은 현재 글로벌 경제 성장이 둔화 압박에 직면했고 글로벌 환경의 불안정성과 불확실성 요인이 늘어났지만 중국 경제는 전반적인 안정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가운데 발전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제 수지가 균형을 이뤄 중국 외환보유액 규모의 안정에 단단한 토대를 제공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향후 글로벌 경제 금융 환경이 복잡하고 엄준하겠지만 중국 경제는 장기적으로 호전되는 발전 추세를 이어갈 것이며, 대외개방이 포괄적으로 추진되고 외환시장 운영 메커니즘이 날로 완비되면서 해외 자금 유동의 전반적인 안정과 외환 시장 수급의 기본적인 균형을 이룰 여건이 있다고 밝혔다. 왕 대변인은 국내외 요인의 종합적인 작용으로 중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변동하는 가운데 전반적으로는 안정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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