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진 산업대상으로 빈곤퇴치 견인
9개 대상 본격 건설 지난해 80만원 창출

2019-02-21 08:42:05


“올해 음력설 전에 1500원의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지난해가 첫해인 걸 감안하면 해마다 2000원의 배당금을 받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명태건조산업으로 소득증가 경로가 또 늘어났습니다.” 14일, 훈춘시 영안진 쌍신촌에 거주하는 빈곤호 비수화는 현재 생활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면서 기뻐했다.

올해 45세인 비수화는 홀로 고중 2학년과 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두 딸을 공부시키고 있었는데 옥수수 재배와 삶은 찰옥수수 판매 수익이 주요 수입원이였다. 지난해 쌍신촌에서 빈곤층부축 산업으로 명태건조가공대상을 실시한 후 비수화의 소득은 제고됐고 따라서 빈곤해탈의 신심과 적극성도 높아졌다.

영안진인대 주석 방천의 소개에 따르면 여러 촌의 빈곤호가 대부분 나이가 많고 로력이 부족한 등 실제정황을 고려하여 지난해 이 진에서는 서교촌과 쌍진촌을 시험점으로 명태건조가공업을 빈곤층부축 산업으로 발전시기로 결정했다. 대상이 정해진 후 영안진에서는 훈춘시해미다식품유한회사와 협력하여 ‘기업+합작사+빈곤호’의 모식을 토대로 국가의 빈곤호당 5만원 대출 정책을 활용하여 빈곤호들이 주식을 소유하고 합작사에 가입하게 했으며 기업에서 담보하는 방식을 통해 명태건조가공 산업을 발전시켰다.

쌍신촌 당건설지도원 동은우는 “지난해 8월부터 대상이 운영되였는데 좋은 효익을 보고 있습니다. 현재 7가구가 명태건조가공산업 합작사에 추가로 가입했습니다.” 고 밝혔다.

영안진에는 명태건조가공, 소사양, 검정귀버섯양식, 삼림돼지사양, 옥수수줄기심층가공 등 9개 빈곤층부축 산업대상을 건설했는데 그중 6개 대상이 이미 효익을 보고 있으며 2018년 산업대상의 총수익이 80만 1000원에 달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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