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원가↓…알콜계 연료 인기몰이중

2019-02-26 09:10:27

연길 시중 음식점 60%에 보급



“알콜계 연료는 고압 주입이 아니다보니 폭발위험이 없어 안전성이 높고 원가 또한 낮아지니 사용하지 않을 리유가 없죠.”

24일, 룡정시 로투구진 분투촌에 위치한 연변종횡새에너지유한회사(아래 종횡) 본부에서 만난 기업 총경리 리원원(31세)씨의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다.

“이곳 로투구에 저장된 알콜계 연료는 100~150톤, 연길시개발구 저장고에는 300~400톤이 저장돼있습니다. 그러나 한달 공급하기에는 역부족인 량입니다.”

리원원 총경리의 근거있는 자신감이다. 그는 로투구 저장고에 저장된 연료는 안도현에 공급하는외 연길감옥이나 연변대학과 같은 사용량이 큰 단위에 기업측에서 직배송하는 데 사용되고 연길개발구 저장고에 저장된 연료는 연길, 룡정, 화룡, 훈춘, 왕청 등지에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기업에서 매달 공급하는 알콜계 연료량은 적게 잡아도 연길시에만 500톤, 기타 현시를 포함하면 800~900톤에 달한다. 천연가스 배관이 설치되지 않은 주 직속 단위 구내 식당에서는 거의 100%로 종횡의 알콜계 연료를 사용하고 있고 연길 시중 60%에 달하는 음식점에 보급됐다.

“나라에서 알콜계 연료 보급을 지지하는 건 친환경적인 에너지이기 때문이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건 안전하고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리원원 총경리의 소개에 따르면 알콜계 연료는 주로 석유 제련 이후 남겨진 찌꺼기나 농업페기물에서 추출되며 일종의 독성, 연기, 찌꺼기, 유해가스와 냄새, 잔류물이 없는 친환경 액체연료이다. 뿐만 아니라 섭씨 령하 45도에서도 연소가 가능하고 액체상태라 루출되면 발견하기 쉬우며 고압저장이 불필요해 폭발 위험성이 없고 화재가 발생해도 물로 바로 진화가 가능해 실용성, 안전성 모두 훌륭하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매력은 저렴하다는 점이다. 현재 연변에 판매되고 있는 알콜계 연료의 평균가격은 킬로그람당 3.5~4.5원이며 액화가스나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데 비해 약 20%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저렴한 데 비해 열능률은 98%에 달해 아주 뛰여나다. 실제로 모 사업단위 구내식당 료리사는 액화가스보다 알콜계 연료의 화력이 훨씬 좋다고 말했다.

“아직은 음식점 위주로 공급하고 있지만 사실 알콜계 연료는 공업연료, 온수보이라 등 다양한 가열 업종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리원원 총경리는 현재 기업측에서 연길시오수처리장과 생산연료 대체 사안을 협상중이라며 앞으로 1~2년 이후 좀 더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는 디자인의 취사도구가 출시되면 일반 주민들에게도 알콜계 연료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6년 12월, 500만원을 투입해 설립된 연변종횡새에너지유한회사는 알콜계 연료, 메탄올, 에틸알콜 저장, 운수,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주내에서 유일하게 알콜계 연료 저장, 경영 권한을 갖춘 기업이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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