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봄, 내 차 실내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 5가지

2019-03-05 09:08:21

일교차가 큰 요즘, 아침 출근을 하려고 차에 탔을 때 덮쳐오는 랭기 때문에 온몸이 오싹했던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연길명달자동차정비쎈터의 정비사 반광림은 쌀쌀한 초봄에 자동차 실내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소개했다.

1. 시동을 걸자마자 히터를 틀면 아직 랭각수가 따뜻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찬바람이 나온다. 운전석 계기판에 보면 랭각수 표시가 있는데 랭각수 온도가 올라간 다음 히터를 틀어야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시동을 켜고 5분 정도 지나서 엔진이 어느 정도 예열된 다음 히터를 트는 게 좋다.

2. 찬 공기는 아래로, 더운 공기는 우로 향하는 성질 때문에 차량 내부의 온도를 전체적으로 빠르게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송풍구의 방향을 모두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좋다.

3. 주차는 최대한 지하주차장이나 실내 주차장을 리용하여 외풍을 막는 것이 좋다. 자동차의 엔진룸이나 내부 전자기기는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찬바람으로부터 이를 보호해야 한다. 만약 외부 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산모퉁이, 고가도로(高架) 밑, 다리 우, 턴넬이 끝나는 지점 등 다른 곳보다 평균온도가 낮은 곳은 피해서 주차하는 게 좋다.

4. 자동차의 실내 온도를 유지해주고 랭기운을 잡아주기 위해 털이 있는 보온성이 좋은 전용시트를 사용하면 차내 온도 유지 및 가죽시트에 닿았을 때의 차거운 감촉을 훨씬 줄일 수 있다.

5. 기름을 아끼기 위해 히터를 틀지 않는 운전자들이 많은데 에어컨과 달리 히터나 시트 열선은 연비에 거의 영향을 안 주니 걱정하지 말고 켜도 된다.

한편, 차 안의 온도가 조금씩 올라가다 보면 저도 몰래 졸음이 쏟아지는데 이는 밀페된 차 안에서 계속해서 난방을 돌리다 보면 내부 공기가 순환되지 않고 이로 인해 공기중에 산소가 결핍되고 이산화탄소가 몰리기 때문이다. 25도 이상으로 실내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졸음운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 차내 적정온도는 21~23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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