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농으로 빈곤퇴치 난관공략 견인
연길시 귀향창업인 왕애옥

2019-03-12 08:54:12


지난 2016년, ‘과학 흥농’,‘과학 영농’ 호소를 적극 받들어 고향에서 량자(量子) 농업기술 및 제품을 연구, 보급한 한편  이를 통해 농민들을 ‘과학기술 치부’의 길로 인도한 왕애옥(48세)의 사연이 귀감으로 떠오르고 있다.

농업기술에 문외한이였던 왕애옥이 량자 농업기술을 접촉한 것은 우연한 기회로부터 비롯됐다. 지난 2013년,  북경에서 평범한 ‘출근족’생활을 하던 왕애옥은 사업의 수요로 처음 량자 유기비료를 접촉한 후  량자 농업기술의 가치와 시장전망을 포착하고 고민하던 끝에 단연히 안일한 회사생활을 접었다.

그 후 2년여간의 학습과 깊은 통찰을 거쳐 량자 농업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확신한 그녀는 량자 농업기술을 보급하여 고향의 농업 발전에 힘을 이바지하려는 일념으로 귀향창업의 길에 올랐다.

왕애옥이 설립한 연변은하계량자농업과학기술연구소는 설립 초기 주농업과학원, 주토양비료사업소와 협력해 량자아미노산수용비료 적용 기술이 벼, 옥수수, 콩, 감자, 상추 등 품종에 미치는 증산률이 9.2% 내지 17.88% 에 달하고 농산물의 내병성  항진, 품질 제고 등 면에서도 효과가 있음을 검증했다.

왕애옥이 귀향창업을 선택한 2016년은 우리 주 빈곤퇴치 사업의 관건적인 시기였다. 고향 사람들을 치부의 길로 이끌려는 그녀의 초념은 빈곤층을 부축하는 대세와도 맞물렸다. 그녀는 촌민들과 함께 치부하는 것을 기업발전의 최종 목표로 간주하고 연길시 의란진 태암촌과 빈곤퇴치를 위한 기술면의 협력을 이끌어 현대 농업 재배기술을 보급했다. 그리고 룡정시 덕신향 남양고추재배합작사, 연변한식부민속식품유한회사와 손잡고 우리 주에서 첫번째로 식물생장의 전 과정으로부터 류통, 소비에 이르기까지 량자 친환경 안전 농산물 운영 고리를 형성했다.

지난해, 량자기술 시범전 면적이  400헥타르, 품종은 46가지로 증가한 가운데 량자 친환경 기술을 도입한 전 주 가정농장, 전문농장, 합작사 및 개체 재배호는 300호 모두에서 생산량과 효과성이 뚜렷이 증가되고 관련 빈곤호들도 점진적으로 가난에서 벗어났다.

현재까지 2년여의 실천을 거쳐 재배호들의 소출증가, 수입증대 소식을 접할 때마다 그녀는 당초의 파격적인 결정과 그동안 기울여온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에 위안을 느낀다고 했다.

“과학기술이 농업을 움직이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농호와의 심층 합작을 추진해 량자농업 산업 사슬을 형성하려 합니다.” 왕애옥은 지속적으로 량자 유기비료를 보급하여 주내 농산물의 생산량과 농산물 부가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경동집단에서 발기한 ‘100개 현, 1000개 촌, 10만 세대’정밀화 빈곤층부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친환경 농산물 직접공급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내 량자 농업 제품을 전국 각지로 보급하련다고 밝혔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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