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구진 작물대 수거 무료봉사 제공…봄농사 차비 차질 없어

2019-03-13 08:39:00

8일, 왕청현 라자구진 서하촌에서는 농기계로 밭에 남아있는 작물대를 정리하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여러가지 조치를 강구해 오는 20일 전으로 작물대 수거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라자구진의 목표이다.

서하촌 촌민 류옥영(55세)은 “작물대를 태우지 못하는 규정이 실시되면서 수거 처리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는데 올해 진에서 대형 농기계를 배치해 무료봉사를 하니 부담을 많이 덜었습니다.”고 밝혔다.

밭정리 작업을 원만히 수행해 봄철 농업생산을 담보하기 위해 라자구진에서는 전문소조를 설립하고 작물대 수거 및 환전(还田) 사업 진척을 일층 다그쳤다. 이 진에서는 전문포장회사를 인입해 농민들에게 작물대 수거, 포장 봉사를 했으며 밭뙈기가 작거나 움푹 패인 곳은 작은 농기계를 사용하거나 로력을 동원해 수거했다. 올해 이 진에서는 무경운 경작방식을 보급하게 되는데 상하촌의 300헥타르 경작지가 시험점에 들었다.

이 진에서는 삼림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강가, 홍수배출구, 길옆 등 곳에 작물대를 마구 버리거나 쌓아두지 못한다는 규정을 내오고 269명의 삼림보호원을 통일적으로 양성한 후 사람마다 관리구역을 책임지게 했는 데 마을은 물론 산어구까지 감시했다.

집계에 따르면 라자구진의 작물대수거 면적 5500헥타르 가운데 지금까지 작업을 끝낸 것이 2670헥타르에 달한다. 글·사진 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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