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인기 해외 부동산 시장 으로

2019-03-18 16: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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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동산 투자자들이 해외 부동산 투자에서 우선적으로 동남아 부동산 시장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인 해외거주자문넷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인이 가장 선호한 투자처는 태국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지난 2016년의 투자 선호처 6위에서 2017년에 3위로 상승했으며 3년만인 지난해에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해당 국가의 부동산 가격을 문의한 차수에 기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곧 대선을 앞두고 있는 태국은 해외 자본, 특히 중국 자본 유치에서  '친선적'이여서 2014년부터 지속된 태국 호경기는 한동안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태국은  아직까지 환률, 정치적 요인, 행정 간섭의 가능성 때문에 위험요소가 많은 지역으로 각별할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가지 주목되는 것은 중국인들의 관심이 태국을 넘어 캄보쟈의 수도 프놈펜까지 넓혀지고 있다.  지금 캄보쟈의 일부 부동산 개발자들은  “프놈펜은 30년 전의 심수, 20년 전의 상해, 10년 전의 싱가포르”라는 홍보로 중국 투자자들을 유치하고 있다.

실제로 프놈펜은 캄보쟈 전체 도시 중 중국인들의 문의가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2018년 프놈펜 관련 문의가 전년 대비 550%나 급증했으며 대부분 5만~25만 달러 대의 부동산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 시장이 중국인들의 새로운 해외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부동산 시장 열기는 다소 누그러졌다.  2018년 한해 동안 중국인이 사들인 미국 부동산 규모는 26억 3000만 달러로 6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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