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발전 추진에 일익 담당

2019-03-21 09:42:22

서위자 전자상물류보관중심


20일 오후, 왕청현 왕청진 서위자촌에 위치한 전자상물류보관중심을 찾았을 때 왕청현의 촌전자상봉사소들을 통해 수거한 농특산물들을 장춘시 배당중심(分拨中心)에 보내기 위해 차에 싣고 있는 업무일군들의 분망한 모습이 눈에 안겨왔다.

전자상물류보관중심의 운영책임자인 반춘전의 소개에 따르면 이 전자상물류보관중심은 길림성춘전화물운수회사가 300만원을 투자해 건설했는데 건물은 총 세개 층으로 나뉘며 1층은 화물보관 및 출하 구역이고 2층은 출하 전의 화물들을 포장 혹은 뜯어서 재포장하는 포장작업 구역이며 3층은 입주한 기업들이 고객접대, 업무상담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종합봉사구역이다. 지난해 11월에 착공하여 현재 기본적인 골격이 전부 완성됐으며 외벽 페인트칠과 같은 세부적인 인테리어는 올해 6월까지 완성될 예정이였지만 하루 빨리 왕청현 전자상발전의 발걸음을 다그치기 위해 시험운영을 이미 시작했다.

료해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 물류보관중심은 연변타실상무유한회사, 연변길유삼음료유한회사, 연변농락생태농업유한회사 등 10개의 주내 기업들과 기초적인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이중 일부 기업은 이미 입주를 마치고 류통업무를 시작했다. 기업들은 보관비용과 관리비용을 절약하고 물류중심은 배송차량의 만재률(满载率)을 높여 운수 원가를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당지의 농특산물 판매가 활발해질 수록 농민들을 증수도 제고시킬 수 있어 다방면의 효익을 낼 수 있다.

반춘전은 “10개의 기업이 모두 입주할 경우 일평균 화물 발송량은 1500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동북3성 어느 지역이든 이틀내에 도착할 수 있고 3일이면 강소성, 절강성, 상해, 안휘성 등 화동지구까지 도착할 수 있어 국내 택배회사중 가장 빠른 순풍택배와 비슷한 능률성을 자랑하지만 가격은 그의 4분의 1정도밖에 안됩니다.”고 밝혔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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